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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2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뒷동네
추천 : 1
조회수 : 31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08 23:20:59
저가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7년전.....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음
태권도학원을 다녔는데 아는후배와 저는 같은 빌라살아서같이 차에서 내리고
집가고있는데
그곳은 인적이드물어서 사람도별로없고해서
막 벌벌떨면서
가고 잇는데 (항상벌벌떨음뛰어가고그럼) 근데
옆에 차가잇엇음 빽미러를 보았음
머리가 풀어헤져잇고 흰한복을입은
여자가 무섭게 고개를앞으로하고잇엇음 그래서얼굴은못봄
동시에 봣냐?? 하니깐 다봣다고함
진짜 진짜 무서웟음 이건 진짜 실화백프로임
100%임 믿어주셈 그때생각하면 지금도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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