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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때 놀림받은이야기
게시물ID : military_22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발요.
추천 : 4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21 10:41:39
때는2005년 논산훈련소 ㅋㅋ5월쯤이였죠 
다들신병이구 훈련병이였기에
힘들고 고된나날을보내고있었죠
그때당시에는 돌아가며 취사지원을했는데 
저도2주차쯤에 반찬을 퍼주어주는 일을했죠 논산출신이라면 알듯 반찬을 잘조절해야해요 
머 평범하게 나누어주고있었는데
제가사회복지과출신이엿음
그래서 다들동기고 친구니까 힘내자라고 용기내며 
반찬퍼줄때 
"맛있게 먹어"   라고애기하며
주었음 몇명은 그냥지나가더니동기생들이 
담날부터 나만보면 웃기시작함ㅠㅠ
거의 별명생김 맛있게먹어ㅠ
지금생각하면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땐울음나올뻔 나만보면 키득키득대고 웃고 진짜 ㅠㅠ눈물날뻔 
고로알았음 군대에선 튀지말자

요약  훈련병때 식사당번인데 맛있게먹어라고함 웃음거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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