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수 놓은 예쁜별들에 시선이 강탈되어 몇분씩 쳐다만 보고있었답니다.
어두운 길 사이에 노란꽃한송이가 활짝 피었어요 !
뒤엔 예쁜 별들이 반짝이고있네요ㅎㅎ
물가에 가면 하늘이 비춰져서 훨씬 더 아름다워요.
길 걷다 발견한 작은 냇가!
물이 참 맑죠 ? ㅎㅎ
살포시 비추는 구름도 보이네요.
나무와 수풀뒤로 비춰지는 한줄기 햇살!
마지막으로 이건 제 집뒤의 작은 야외 테라스와 풀장입니다 ㅎㅎ
풀장 뒤에 보이는 계단엔 기차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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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BGM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중이네요 ㅠㅠㅋㅋㅋ
그래도 작성버튼 꾸욱!!!
ㅎㅎ 다들 늦은 저녁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마크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