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을 데리고찜방을 갓어요 근데 넘열받아 하소연해요 아기셋데리고 목욕하기란 넘힘들어요 간만에 때를 밀고 ㅋㅋ아기들이 우유가 먹고싶다해서 먹으라고 햇죠 여쇠를줫죠 ㅡㅡㅡ 번호를 적더라구요 제생각에는 기계가고장 난나 했죠 ㅡㅡㅡ보통 찜질방은 열쇠로계산하고 나갈때 다같이 계간하니간요 ㅡㅡㅡㅡㅡ 아가들이랑 놀다 집으로올려고 나오는데 계산안했다고 하라잔아요 카운터서한다고 하니 매점에서하는말 매점에서 계산하는거래요 그래서 카드를 냇죠 ㅡㅡ이런 현금 으로 달래요 아주머니들 힌테 때밀어서 현금이없엇거던요ㅡㅡㅡㅡ 때미는대도 오만원이나갓어요. 목욕가면서 현금 만이가지고 가지안잔아요 현금이없으니 카드를 받아 딜라고하니 안됀다네요. 일층가면 현금 지급기 있으니찿아오라고 하네요 ㅡㅡ 근데 아까도 말햇듯이 저 아기가 셋이거던용 ㅡㅡㅡㅡ다데리고 일층가서 수수료 천이백원 내고 현금 찿아옴 ㅡㅡㅡ 가만 생각하니 넘 화나서 현금 영수증해달라도 하니 없다네요.모이런경우가 사업장에 현금영수증이없다는게 말이냐구요. 무조건해달라고 했어요 옆집가서 영수증 해오네요 식당 영수증으로요 .아스크림 영수증이 밥으로 둔가했어요 이건 분명 세금 안 낼려는 수작 맞죠 ㅡㅡㅡ 카드도 안받아주고 현금영수증도 안해준다하고 오층서 일층으로 아기셋델고 왓다 갓디한게 넘 화닌고 억울하네뇨ㅡㅡㅡ제발 양심적으로 세금잘내세요 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