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20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뜨케ㅠ
추천 : 0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2/25 22:58:30
유머글은 아니지만 ㅠㅠ 한 번 봐주세요 ㅠㅠ
제가 xx 텔레콤에서 핸드폰 판매 및 상담 일을 했습니다
한달간 일하고 가족의 건강상의 이유로 고향에 가게되어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두달이나 있다가 임금을 준다고 한거에요
오늘이 그 두달째 되는 날이었구요..
기본 120만원인데 오늘 확인해보니 어처구니 없게도 54만원이 입금 되었네요 ㅠㅠ
한달을 꽉 채워서 근무했는데 말이죠
물어보려 해도 연락 씹고 전화 받자 마자 끊고 문자 남겨도 씹네요 ....
병원비에 보탤 생각이었는데 갑갑하네요..
신고 처리 하고 싶은데... 어디에 신고하면 될까요
대화조차 차단하는 상황에서 신고밖에 안남은 것 같아요
지식 풍부한 오유님들 자비 부탁드려요 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