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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2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샷원킬이라★
추천 : 2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0/06 19:07:36
사모님이 셋째 임신 초기라 집에만 있는 중입니다
일어나서 밥하고 애들 밥 먹이고 청소하고 다시 밥하고
청소하고 무한 반복중인 유부징어 입니다
둘째때도 그랬지만
이번엔 입덧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지난번엔 뭐라도 먹었는데 말이죠
물만 먹어도 토하는거 지켜보기 난감하네요
꼬맹이 둘 먹일때 냄새 날까봐 방에 사모님을 강제
구속할정돈데
이거 입덧주사를 맞아도 안되고
뭐 좋은거 없을까요
입덧주사 맞고 시원하고 토하던데
그거 토하게하는 주사는 아닐테고
이래저래 힘든 명절 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그냥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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