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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20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가Ω
추천 : 5/6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2/26 00:07:06
이세캬 재밌지? ㅋㅋㅋㅋㅋㅋㅋ
악플 쳐달다가, 이제 좀 고상한척 글쓰니깐 사람들이 착해졌네 어쩌네 하는거 보니깐
아주 쾌락이 쩔지? 그리고 계속 그렇게 행동해야할꺼 같고 ㅋㅋㅋ
근데...너 임마 너무 갔다 ㅋㅋ 니예전 악플단던거에 비해서 ㅋㅋㅋ
그냥 착한척 글쓰는것도아니고, 고상한척, 선비인척 글쓰는거, 악플이랑 비교해서 보니깐...
너무 오바더라 ㅋㅋ
그리고 무슨 삶이 소설이냐? 응? ㅋ 악플 쳐달고 자다가 꿈속에서 선녀들이랑 컴퓨터하고 놀다가
무슨 큰 깨달음이라도 얻었냐? 구운몽돋네 ㅋㅋㅋ
사람 인성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말이되냐?? 군필자들도 다 알잖아요?
군대2년갔다와도 인성 쉽게 안바뀌는거 ㅋㅋㅋ
점마는 개과천선한게아니라, 그냥 지 입맛따라 연기하는거죠 ㅋ 다른사이트가서도 유명세좀
타보려고 악플달고있을지 누가 알아요? ㅋ 그리고 또 착한척 연기를...
인터넷에서는 개찐따가 원빈되는것도 식은죽 먹기잖아요 ㅋ
그런거보면서 막 이틀러 착해졌네, 호감이네 라고 쉽게 생각하는분들....
딱 사회에서보면 다단계에 쉽게 넘어갈 사람들 같음. ㅋ
이틀러 이세캬 내가 지켜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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