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럼 아무 것도 모르시면..
 
하지마요.

괜히 기분만 싱숭생숭해서.. 우울하고.. 안좋네요.

괜히 좋다가도 돈 생각나고 주식 생각나고 다시 침울..

다들 묻어 두라고 하는데 .. 그게 어디 말처럼 쉽나요 ..

내년에 이사갈 때 돈 필요할텐데.. 쩝..

에잉...

좋다가 또 이렇게 우울해 지는 조금 있으면 아침입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