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보니
그냥 제가 개털려서 순간 개빡쳐서 그런거같네요
애초에 저는 그날 개털리고나서
서버공지를 5번이나 확인했습니다
솔직히 같이 즐기자고 겜하는건데
게다가 자취생인데 없는 돈에 같이 오유섭 즐겨보자고 모금까지 하고 하는건데
영문도 모른채 영혼까지 털리면
누가 기분좋겠습니까
게다가 영혼까지 털린상태로 팀스피크 들어가서
띠거운말투로 그말을 들으면 더 기분이 나쁘겠죠
제가 한번 당하면 해결볼때까진 계속 마음에 담아두는 성격이라 이번에 한번 터진거같네요
반대를 주시든 욕을하시는 상관안할게요
대공전차가 베이스레이핑 제외요건은 정말 몰랐기에 이렇게 된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