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술과 담배..가 너무늘어서
엔진이 썩어들어갔나봐요..
죽어라 밟았더니 중간에 퍼지고..
엔진 업글되나 싶었더니..1주일 막 놀았다고
초기화가 금방되네요..
올해안으로 꿈같은 얘기지만 100키로 이상 평속
35가 꿈이긴한데...힘든 이야기겠죠?
33이라도 나와봤으면...근데 짝발인가..오른다리가
조금 긴느낌이 드는거 같은 느낌..
예전에 중학교때 운동중에 왼다리가 빠졌다고 해야되나...그랬는데 이후 걷거나 달릴땐 잘 모르겠던데..
자전거 타니까 느낌이 오네요...클릿신발이 늘어나서
그러나...
※참고로 최고속도 저거는 gps튀어서 저래요.
오해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