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만화의 작가인 스기타 케이씨를 좋아해서 보게 됐는데 이거 진짜 물건이네요 ㅜㅜ
부드러운 그림체에 화려한 성우진 ㅋㅋ
매 회마다 다른 시를 소개하는데, 원문 뿐만 아니라 현대 일어로 번역해서도 읽어주고
무엇보다 매 회 마다 나오는 사랑 이야기가 너무 애절해요
애절한 마음이 더욱 아름다운 작품을 낳기 때문일까요
마음이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설레네요 ㅜ
달달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으실 땐 우타코이를 보시면 좋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아래는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超訳百人一首 うた恋い。)의 PV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