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20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0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02/26 22:24:07
제목에서 말하듯이 전 게입니다.
제가 이렇게 고백하면 사람들은 절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더군요....
이렇게 고백한 이유는 살기가 너무 힘든데 오유에 저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끄적거려봅니다.
일단 제가 사는곳은 서울이고요.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가......서울와서 하루하루 겨우 먹고있네요....
전 제 취향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근데 사람들에게 전 게입니다 라고 하는순간 정말 눈빛이 달라지며 어떻게 저를 잡아먹을까하는 눈빛을 보내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간장게장으로 잡혀먹었음 좋겠는데 제가있는 이곳은 찜 전문이군요....ㅠㅡ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