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한 느낌인..
순살이나 닭강정은 틈나면 먹는대도 말이죠..
첫번째로 뼈있는 닭은 대부분 비싼...
제일 저렴한메뉴가 삼계탕일 정도...(닭개장과 반계탕은 논외)
머 머나먼 동내의 뼈있는 닭강정은 비교적 저렴하다지만
너무 멀어서...
두번째로 다른사람들이랑 먹으면 온갖 참견이 다들어옴
먹는 방법이라던지 뼈에 살이 남네 어쩌네 라던지..
혼자먹기엔 음식물 쓰레기의 귀차늠이 많아서..
시장통닭 홀메뉴가 잇긴한데.. 먹은거 같지가 않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