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 비밀병긴데 ...
헤어오일 영업하러왔어요 ㅋ
제가 원래 극강의 머리칼을 자랑하다가 염색으로 나빠졌는데 요게 모로칸 오일인데요
모로칸 오일 요새는 많지만 저 처음 이거 쓸 땐 검색해도 외국꺼밖에 몇개안나왔음 ㅠㅠ
이 제품은 검색했을때도 아예 네이버에서도 본 적이없었는데요
진짜 신기하게 딱 일년 지나니까 모로칸 오일이 유행을 하더라고요 .... 구니까 제가 쓰기시작한게 2012년 ? 2011년 ? 언제더라 ...
암튼 모로칸 오일 많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거만큼 향 좋은거 못봤어요 ㅠㅠ
헤어에 몇백 쓰는 친구도 이거 좋다고 말해줌 ㅠ
지금은 더 좋은게 많이생겼을지도모르겠는데..
일단 헤어오일이라서 소량 써야하고 지성 피부에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혹시 동네에 단골 미용실에서 이거 팔면 꼭 써보세요 양 많아서 엄청오래씀 ㅠㅠ 왜때문에 작은용기로 더 비싸게 안파는것이냐 내가여기 취직하면 영업의 신이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