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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20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gsrg
추천 : 2
조회수 : 124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0/16 19:11:41
제가 사정상 오늘 폰이 없는데다 어디 다녀오느라 오늘 저녁에 문자를 처음 했거든요
자기야
자기얌
이라고..
근데 남친이 일하는데
남친 첫마디가
왜 나바빠
이거에요..
암만 바빠도...오늘 첫 문잔데..
ㅇㅇ야 나 바쁘니까 이따문자하자^^;;
이정도만 보내줬어도 제가 이러진 않을텐데
진짜 너무 찬밥취급 받는 느낌이에요..
남친한테 말하면 또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그런다, 바빠서 그랬는데 또 꼬투리잡냐
이럴거고...근데 전 기분 진짜 많이 상했거든요..
남친이 잘못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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