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번째만에 떠서 2개 남은 황바를 팔기 귀찮아서 다시 할기도박으로 사용했습니다...
슈라왕이 되더군요
열받아서 뜰때까지 가보자 하고 황바사서 다시 질렀습니다
...
어제와 같이 4번째만에 떴습니다
-_-;;;
뭐..뭐지...
2개쓰고 안떴을때 이걸 팔어 말어 하며 고민했는데...
열받아서 어제처럼 더해보자는 생각이 절 구원했네요
으어엌
4번이라는 숫자가 저와 친해지고 싶나봐요
...
그저 ㄳㄳ
하루에 천만씩 이틀간 2천 벌었네요 -_-;
다시 황바가 모이기전엔 이제 손 안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