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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창피한 기억들 있잖아요 한번 말해봐요.
게시물ID : humorstory_220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심한인간
추천 : 0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2/27 17:50:49
아, 아! 저 부터 말할게요
일단 규칙

규칙 : 옛날에 했던 창피한 행동이나 기억들을 올려주세요 하나 이상이면 되요

1. 옛날에 꽃이 커서 나무되는줄 알았음

2. 2살 때 막 응아 해서는 막 무, 문질름.

3. 유치원때 내가 김치를 엄청 싫어했는데 내가 먹었더니 선생님들하고 애들 박수쳐줌
막 선생님 쪽에서는 '잘했다.' '다음부터도 그런식으로 해라.' 대충 이정도 였겠지만
나는 암튼 쪽팔림.

아 진짜 2번 왜이렇게 쪽팔리지 어렸을 적인데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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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17:52:31추천 0
생각만해도 창피한 기억을...

꼭 쓰기까지 해야겠습니까?

난 기브 업!!
댓글 0개 ▲
2011-02-27 17:58:45추천 1
난 내가 잘생긴줄 알았따.
그래서 여자들은 다 날 좋아하는줄 알았다.
댓글 0개 ▲
2011-02-27 18:01:08추천 0
몇 살때 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교에서 어떤에가 앞에서 계속 괴롭혀서 폭팔해가지고 등 세게 친다는게......
아마 지금 그 때 파워 짐작하기로는 부모님 등 안마해드릴때 그 정도로 친걸로 기억...
댓글 0개 ▲
2011-02-27 18:05:10추천 0
싫어요.
댓글 0개 ▲
2011-02-27 18:07:04추천 0
초등학교 선생님한테 엄마라고 했던 기억..
댓글 0개 ▲
2011-02-27 18:58:23추천 1
어렸을때 엄마따라 여자목욕탕 가서 머리감다가 옆에 엄마인줄 알고 슴....가를 만져.......

여기까지만 할게요

그리고 어렸을때 엄마따라 여자목욕탕 가서 엄마한테 화장실 가고싶다 하니까 엄마가 그냥 여기서

싸라고 함...그래서 똥을 싸.........

진짜 여기까지만 할게요
댓글 0개 ▲
2011-02-27 21:51:00추천 0
학교에서 자다가 방구 뀐거

댓글 0개 ▲
2011-02-28 11:13:36추천 0
111 아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1-02-28 17:12:36추천 0
저보다 더하신분도 있겠지만,

초등학교 동창친구가 목욕을 싫어해서,

친구 어머니께서 저랑 같이 목욕가자고 하셔서,

친구와 저는 어머니를 따라서 여탕에..

거기서 같은학교 같은반 여자애들을 만났음..

여탕 목욕물을 무척 개끗한데,

거기서 친구랑 헤엄치고 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부끄러움.. 그때 초등4학년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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