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아이들은 전혀 모르는 그룹 샵 희대의 왕따 사건. -최대한 줄여논 요약본이라 실제 가해졌던(치마를 찣었던, 채팅욕,새 멤버 구타후 소리없이 사라지게하던 사건 등) 악행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이 대부분 빠져있음을 알립니다.-
1998년.. 서지영네 쪽에서 돈퍼부어(서지영쪽이 연예계 권력쪽으로는 No.1)
기획사에서 S#arp(샵)이라는 전설의 비운의 혼성그룹이 탄생하게 된다.
데뷔 앨범 프로듀싱은 당시에 가장 잘나가던 룰라의 이상민이 맡게되고, 이상민 작곡이라 하면 해괴하다 할만큼 독특한 악상에 잔혹하다 느낄정도에 초 고음곡으로 유명했고 인기있었다.
그렇기에 클라이 맥스는 역시나 너무 높았고 기획사에서는 당시 노래를 월등히 잘했던 이지혜를 메인보컬로 넣었음, 그걸 화근으로 서지영이 질투해 활동 끝나고 해체할때까지 괴롭히고 욕하고 때리고 싸우고 협박을 가함. (이지혜는 수천대:1로 정식 오디션 보고 들어갔고. 서지영은 원래 본인 친구들이랑 그룹해서 놀려고 했던 계획이 었다. 그러던 중 이지혜가 들어와서 메인보컬도 뺏기고 나중엔 자기 맘대로 이래라 저래라 못할꺼 같아서 견제했음.)
그치만 이지혜 입장에선 당시 거의 당하기만 했음. 게다가 그 당시 류시원과 연애중이었다. 그로인해 류시원은 이지혜한테 가서 뺨때리면서 협박하고 한술 더 떠서 서지영 엄마는 방송국 찾아가서 이지혜 머리끄댕이 뜯음. 이 와중에 서지영 엄마가 이지혜한테 내뱉었던 갈보년이라는 말은 유명한 일화. 연관 검색어까지 뜬다..
이렇게 이지혜는 몇년 째 계속 당하고. 서지영이 이지혜를 결국 탈퇴시키라고 했는데 기획사에선 이미 활동중이고 인기도 많아져서 안된다고 해서 서지영은 이지혜를 계속 괴롭힌다. 결국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기자회견하고 해체결심하게 된다.
해체가 된 가장큰 계기는 2002년 10월 8일 kbs 라디오방송 마치고 나오다가...서지영이 이지혜에게 재수없어xxx 라는 욕을 했고 이지혜는 열 받아 서지영을 밀쳤다.그 다음날 서지영 엄마가 이지혜 방송국 찾아와서 직접 폭행. (10월 09일) 서지영 아버지가 몇일전 이지혜에게 자신의 딸이 맞았다는 이유로 서지영에게 방송 출연 하지말라고 해서 생방 펑크나면서(10월 10일).
그에 기자들이 의문을 제기하던중에 해체 기자회견 날짜가 잡히고
해체 결심후 서지영이 매니저한테 돈주고 자기가 유리하게 거짓말 해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기자회견때 모든 진실을 알고있던 매니저는 열받아서 그냥 다 솔직하게 말해버린다.ㄷㄷ 이로인해서지영은 욕 더럽게 많이먹고 이 사건은 끝난다.
당시 기자회견 영상은 연예계역사에 길이길이 남을듯한 드라마틱한 반전 영상으로 남고..
그 후 절친노트서 이지혜 서지영 재회. 이지혜는 계속 풀려고 하는데 서지영은 계속 지금도 피해자인척한다.
한참 뒤 화해 했다고 공식적인자리에서 이미지관리하면서 가식떨다가 이지혜가 솔로로 Love me Love me 활동하면서 인기도 많아지고 활동하다가 무리해서 입원했었는데 ..
결국 국화꽃(죽은사람 조문용) 들고 병문안...ㄷㄷ 으로 악행은 마무리.
현재 서지영은 호화롭게 결혼식 잘해서 잘살고 있고, 이지혜는 앨범 낼 돈이없어서 앨범도 못내고 하급 예능이나 돌며 재능 썩히고 있음..
2.다시보는 류졸라 사건
3.매니저의 양심선언+영상
샵 초기때 서지영이 보컬이었고 랩퍼는 객원으로 쓰려고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솔로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던 이지혜가 샵으로 들어와 메인보컬 자리를 꿰차고 다른 멤버와도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지영은 그룹활동 초반부터 솔로 할라다가 안되니까 그룹으로 튀어보자는식이냐면서 이지혜를 비난했다구 하네요, 그러다 1집 활동 당시의 객원 랩퍼가 서지영에게 말이 심한거 아니냐니까 서지영은 객원 랩퍼 주제에 설친다면서 2집 활동 준비하면서 자기와 친한 사람을 추천했고, 그사람이 2집 활동에 들어왔는데 그 사람이 자기보다 보컬 부분이 많아서 역시 서지영과의 관계가 삐그덕 삐그덕했습니다,
서지영의 집안에 돈이 많아서 앨범 제작시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해서 회사에서의 서지영의 입지는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객원 랩퍼도 빼버린거죠 3집 작업을 들어가면서 둘 (이지혜,서지영) 사이는 장난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서지영은 방송 대기실에서나 녹음실에서나 시도때도 없이 이지혜와 눈이 마주치면 재수없다 얼굴보기 싫으니 라는 둥의 말을 서슴없이 했다구 합니다
이지혜도 인간이라 그런 말을 계속 듣고 있을 수는 없었죠. 3집때 라디오방송 펑크 났던거 아십니까? 계속 욕을 듣던 이지혜가 그날은 자기 생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지영한테 케잌 세례를 받고나서 재수없는 년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결국 둘은 라디오 대기실에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매니져가 빨리 말리는 바람에 그 방송만 펑크를 내고 다른 활동에는 지장이 없었죠. 이지혜도 서지영이 그러다 말겠지라고 생각을 했고 소속사측에서도 이미 정상급 가수가 됬기에 이지혜에게 계속 참아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했기에 참아왔으나 싸우고 나서는 이지혜도 자기 감정을 드러내게 되었구요, 크리스 또한 서지영과 친한 사이였던 초기 멤버였던지라 이지혜를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장석현은 소속사측의 요구대로 그들의 사이를 무마시키려 했고 이들의 관계는 이지혜對크리스 킴,서지영 & 장석현 으로 대립하게 돼었죠, .5집 내잎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발표하고 활동을 하면서 절정으로 치닫게 됩니다, 서지영은 일전에 4집때 이지혜보다 자신이 능력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4집때 잊어도 돼나요를 솔로로 불러봤으나 팬들의 반응은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돌파구를 찾은게 크리스처럼 랩을 하자는 거였고 랩을 연습하게 돼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랩이 좀 많은 노래라 이지혜 혼자 있는 부분 보다는 다른 멤버와 있는 서지영을 많이 어필하게 되었죠.(이때 서지영이 실력을 약간 인정받긴 합니다.)
후속곡 Kiss me를 내놓고 활동을 접어갈 무렵 사건은 또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크리스와 서지영이 장석현을 계속 괴롭히고 사람들 앞에서 망신도 주고 했답니다. 장석현은 때문에 더이상 이지혜의 편을 들어줄수 없게 됬고 4.5집은 마무리되었습니다, 4.5집 활동이 끝나고 서지영과 류시원 열애설이 터지게 되고 이제 류시원이라는 백을 등에 업은 서지영의 당당한 독무대가 이어집니다,
(류시원 집안이 서지영 집안만큼이나 빵빵하다는건 다 아시겠죠?)
5집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지혜의 솔로 부분보다는 서지영의 랩부분 보컬부분이 많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류시원과 서지영의 집안이 투자한 돈의 힘이죠. 5집 작업을 하면서 류시원은 자주 녹음실을 찾아오고 이지혜에게 아우 이 X년을 그냥 때려버려? 이러면서 자주 겁을 줬고 기분이 안좋은 날은 이지혜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가한 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 소속사 매니저들과 직원들도 익히 아는 바입니다.
이지혜는 이미 그룹내에는 자기의 편이 없기 때문에 매니저와 소속사에게 기대게 되었고 서지영은 그걸 보고 또 몸 파는 년이니 더러운 년이니 하면서 계속 욕을 퍼붓게 되고 그들은 5집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아시다시피 엘리베이터에서 이지혜에게 서지영이 멜로디를 섞어서 ♪~재수없는년 ♬~~G랄하네! 라는 소리를 듣고 이지혜는 서지영에게 닥쳐! 넌 뭘 그리 잘했는데? 라고 했으나 달려온사람들에 의해서 둘은 싸움을 멈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