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이게시물이도 안나타나면 포니보러간걸로 간줄할께ㅇㅇ
아까 했던 이야기는 장준하 선생이 돌산에서
1차는 나무가지를 잡다가 떨어지고
2차는 두개골과 엉덩이 골절상을 당한거다.
니말대로 이게 실족사가 될려면 (우선 내가 부분부분마다 떨어지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 했으니깐 그만하자 ㅇㅇ)
좌우간 엉덩이를 맞고서 팅겨서 머리로 떨어져야 하고
정확히 떨여저서 똑같이 망치와 같은 사이즈와 모양의 돌에 양학선 선수처럼 공중제비를 돌아서 머리부터 떨어져야 하고
척추뼈나 등뼈 팔뼈는 절대로 다쳐서는 안되 ㅇㅇ
난 안심을 하고 포니를 보러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