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편의점가 1600원

건조면 계열인지 기름기가 매우 적다. 매운맛은 확하고 와서 오래가는편.

나트륨 1400 짜리 치곤 자극적으로 짠맛은 덜한 느낌.면이 얇다.

전제적으로 깔끔하게 매운 느낌.
김가루 스프때문인지 향과 맛에서 드문드문 김맛이 나긴 한다

용기에있는 표준 형태로 먹었지만 별첨되어잇는 김을 풀어 먹을 이유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햇다..

구운 김은 아닌거 같고 약간 생김형태로 몇장 소포장되어있던데

라면위에 놔두면 풀리는 느낌이라 미역국의 또다른 형태인가를 고심하게 됨.

그렇다고 따로 놔두는건 컵라면이라는 한계상 어려운거 같고.

한장씩 꺼내 라면과 같이 먹는게 최선의 형태 같긴한데..시도는 안해봄(...)

어딘가 익숙한 맛이어서 새로운 느낌은 덜 들긴한다

그래도 기름기 적은 매운맛라면의 대체제 라는 성격에서 나쁘지 않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