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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4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대가산폐지★
추천 : 3
조회수 : 21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6 03:19:02
너희들은 여자의 정신세계를 너무 모른다.
기본적으로 여자가 가지는 감정중에 가장 큰 퍼센테이지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질투''다.
여자가 왜 명품백을 사는지 아는가..
아무것도 모를땐 명품백이 좋은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위여자들중에 명품백들고 다니면
여자의 생각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애가 부러워지는것이다..
그래서 나도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일기시작한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항상 남과 자신을 비교한다..
자기가 남자한테 학 천마리를 받아 기쁘다가도
주위에 명품백받고 좋아라하는 여자애가 있으면
자신이 받은 학천마리가 그렇게 초라해보일수 가 없다.
늘 주체성없이 남들과(특히 여자들)
비교하고 남보다 못하면 괴로워하고
남보다 잘나면 자랑하기바쁘다
예를 들자면 결혼한 여성이 남편이 섹스를 주 5회한다치자
사실 여자는 주5회로도 그럭저럭 만족하고 살았지만
주위의 친한친구에게서 주 7회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곧바로 그 여자보다 못한 자신의 성생활에 불만을 느낄것이다.
아무튼 이런 저런 상황모르고 한숨쉬고 삐져있는 자신의 부인의 행동을 이해못할것이다..
유명한 고전일화로..
한나라의 왕의 첩들이 많았는데
유독이쁨받는 첩이 있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합방은 그 이쁨받는 첩하고 많이 했을터니고
어느날 왕이 죽자
본처는 그 유독 이쁨받는 첩의 보지를 칼로 도려내버렸다..
여자의 질투란 생각보다 무시무시하고 서슬퍼렀다..
길갈때 한번 관찰해보라.
좀 색기있으면서 이쁜애가 지나가면 남자애들이 눈이 휘동그래져서 쳐다볼것이다..
물론 여자들도 쳐다본다..
근데 그 눈빛을 한번 관찰해보라..
째려본다..
여자들은 본능적으로.순간적으로 째려본다...
그 눈빛은 본자 만이 안다..
얼마나 서슬퍼런지..
한번은 이런 예가 있다.
어떤 사람이 세상에는 진짜 완벽하게 이쁜여자애가 존재한다고 했더니
여자들 댓글
죽이고 싶단다..
자기가 죽이고 올거라고 한다..
난 좀 이해가 안되었다..
그여자애가 집문서를 훔쳐간것도 아니고 원한 살 일을 한것도 아닌데
그런애는 죽이고 싶단다..
질투가 죽음에까지 범위가 있다면 이건 필시 문제가 있다고 본다..
여자는 질투는 희안하게도
똥오줌을 못가린다.
여자는 대체로 결혼안한 어린 여자애들을 질투한다..
이쁘든 안이쁘든 어린애는 무조건 질투엄청한다..
그런데 임산부도 질투한다..다시말해 임산부를 질투한다는 말이다..
생리를 하는 여성을 봐도 미묘하게 질투한다.
그런말이있다..
여성이 집단으로 모여있으면 몇달이지나면 생리주기가 비슷해진다고...
그건 서로 생리하는것을 질투한단다...
여성임을 증명하는 생리조차 아니 그것조차 깨알같이 질투를 하고 자빠졌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숫처녀도 질투한다...
자기가 비처녀니까 숫처녀보면 (숫처녀들이 남자한테 인기있다보니..)
내심 질투엄청한단다...
며느리는 이런 질투도 한다..
남편이 시어머니랑 사이가 좋아도 질투한다..
지가 다시 시어머니가 되면 남편하고 며느리하고 사이가 좋으면 질투한다..
결혼을 한 여성이라도 한 직장내에 킹카사원이 어떤 여자사원을 좋아하면
결혼한 유부녀라도 그 유부녀는 그 여자애를 엄청 질투하게 된다.
여자는 모든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해주었으면 한다...
사실 어떻게 보면 남자보다 정신적으로는 더 바람둥이다..
여자란...존재는
하루종일 그런 원초적인 질투집착에 벗어나지못하기때문에
대외적이고 좀 더 높은 차원의 생각을 경험할 시간이 적다..
그렇기때문에
여자가 성공하기는 드문것이다..
참고로 선천적으로 질투가 없는 여자는 세상의 1프로밖에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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