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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의 신비, 요로법
게시물ID : humorstory_264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철수대통령
추천 : 2
조회수 : 58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26 03:41:31
오줌먹고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것 


오줌의 성분 

한방에서 오줌은 상약으로 되어 있다. 한나라 시대의 의학서에도 오줌의 효용에 대해 <토혈, 내출혈에 효과가 있으며 폐를 강화하고, 담을 없애며, 목의 통증을 없애 주면서 강장 작용도 있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한방의 경우에는 오줌이라면 누구의 것이든 효과가 있다고 여기고 있다. 그 오줌 중에서도 가장 귀중히 여겼던 것이 동뇨, 즉 건강한 어린아이의 오줌이었다. 우리 나라 한의학에서도 '눈병에는 동정녀의 오줌으로 눈을 씻어라' 라고 쓰여 있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도 오줌으로부터 약효성분을 추출해서 약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도 적지 않다. 현재 중국에서는 오줌에서 추출하여 만든 CPAⅡ라는 암 치료약이 생산되고 있다.

오줌은 혈액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여분 물질이며 생리 활성 물질의 보고이다.
모든 생물에 있어서 신체의 내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일은 필요 불가결한 일로서 이것을 몸의 항상성 유지,자연 치유력이라고 한다. 이 내부 환경을 담당하는 것은 바로 혈액과 체액이다. 
혈액을 정화하고 체액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오줌 생성을 관리하는 것이 신장의 역할이다. 신장은 혈액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위한 필요 성분을 남기고, 그 이외의 것을 오줌으로 배설함에 따라 혈액은 항상 거의 일정한 조건하에서 그 이외의 성분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유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 신장 속에 있는 여과 장치, 즉 그물눈 모양의 세포 혈관의 덩어리인 사구체라고 불리는 부분이다.

혈액 속의 염분은 섭취량에 상관없이 항상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고 있다. 염분 섭취량이 적으면 오줌 속의 염분은 적어진다. 사구체에 의해 여과될 때 혈액 속의 염분을 일정하게 만들기 위해 재흡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이 섭취했을 경우에는 과잉분을 오줌 속에 배설해 혈액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그러므로 꽤 많은 염분을 섭취하더라도 혈액 속의 염분 농도는 거의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다.

이와 같이 혈액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오줌 속에는 혈액의 잉여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생리 활성 물질 또한 많이 함유되어 있다. 생리 활성 물질은 소량이라도 상당히 큰 생리 작용을 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더욱이 그 소량의 물질 속에는 그 사람의 질병을 치유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정보가 삽입된 항체와 호르몬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것을 다시 한번 몸에 투입하므로써 여러 가지 놀라운 효과가 나타난다. 


오줌에는 어떤 성분이 있는가?
하루 동안 오줌의 평균 배설량은 1500~2000ml이며,고형 성분은 약 50~70g이다.
오줌 성분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유기성분 1일 30~40g, 무기성분 20~25g, 당질, 아미노산, 효소, 색소성분, 세포성분(항체), 비타민, 부신피질 호르몬, 멜라토닌 호르몬, 그밖의 다종의 호르몬.
오줌 중 유기성분(평균 1일 배설량):요소 14.7g, 요산 0.18g, 클레아틴 0.58g, 암모니아 0.49g, 마뇨산 0.6g, 뮤로크롬 0.4g~0.7g 등

요로법의 효과
요로법은 그 체험을 증언하는 데 있어서도 상당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체험담을 발표한는 것만으로 친구와 아는 사람으로부터 질타를 받거나 가족에게도 좋은 얘기를듣지 못하는 경우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료법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었인가? 그것은 그 사람들이 요료법으로 오랫동안의 고민으로부터 해방되어 기적적으로 질병을 치료한 경이의 체험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체험을 좀더 많은 사람들, 특히 자신과 같은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알려 주고 싶다는 사명감을 가진 것 외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일이 건강의 열쇠
인간은 일정한 상황하에 놓여지면 신체 기능이 그 이상 사태에 대해서 일정한 반응을 난타낸다. 즉, 이상 사태에 대한 방어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방어 반응에 의해 우리의 몸은 항상성을 유지할 수가 있다. 그 힘이 강하면 같은 이상에 대해 강하게 반응하고, 그것을 재빨리 원래의 상태로 되돌린다. 이 때문에 질병이라고 하는 상태까지는 이르지 않게 된다. 반면에 그 힘이 약할 경우에는 이상에 대해서 방어할 수 없는 것은 물론 항상성을 흐트려 버리므로써 더욱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면 방어 작용의 정체란 무엇일까? 이것은 모든 생물이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니고 있는 생명의 기본적인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수면이 필요하면 자연히 잠을 자게 되고, 필요한 만큼의 수면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눈이 뜨인다. 추워지면 체온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모공이 수축해서 열의 발산을 적게 한다. 반대로 체온이 상승하면 땀을 내어서 체온을 발산시킨다. 
이것은 우리들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리고 외부 환경에 영향받는 일 없이 몸을 항상 일정한 조건하에 두려고 하는 자연의 반능이다. 
이 활동을 자연 치유력이라고 한다. 이 자연 치유력이 충분하게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같은 조건에 있더라도 인간은 건강하게 살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된다.

호르몬은 자연 치유력이다
동양 의학에서는 자연 치유력을 활요하는 방법을 옛부터 가지고 있었다. 동양 의학에서는 자연 치유력 활용이 의술의 생명이기 때문에 설사 원인은 모르더라도 그 힘을 증강시킴에 따라서 이상을 회복하는 일에 가장 중점을 둔다.
서양 의학에서도 자연 치유력은 존재한다. 면역 작용 호르몬 밸런스 그리고 자율 신경 실조 등은 모두 이 자연 치유력이다. 호르몬의 경우 호르몬이 발견된 것은 금세기 초 무렵이다. 처음에 호르몬은 혈액 속에 분비되어 다른 기관을 자극하는 물질로서 다루어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특정한 세포에서 분비되고, 혈액 등에 의해 운반되어 다른 세포를 자극해서 스스로 세포를 활성화하거나 억제하는 물질이라고 알려져 있다.(그러나 서양 의학에서 호르몬이 주목받게 된 지는 2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 호르몬에 의해서 세포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거나 억제함에 따라 내부 환경을 일정하게유지하고, 외부 환경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 치유력은 호르몬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르몬이 세포로 만들어지고, 혈액에 의해 운반되고,있는 이상 세포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않으면 호르몬 생산도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못한다. 세포에 충분한 영양과 산소를 보급하고,새포로부터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혈액이 충분하게 보급되지 않으면 안된다.

면역요법은 자연 치유력을 산물
인간의 몸은 외부의 적의 침입에 대해 방어하는 작용이 있다. 
뱀에게 한번 물렸다가 살아난 사람은 그 이후 다시 물려도 끄떡없다는 사실이 옛부터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체내에 침입한 외부인 적에 대해서는 인체 내부에서 대항하는 물질이 생긴다. 이 물질이 바로 항체이다. 세균, 바리러스, 진균(곰팡이) 등이 외적에 해당하는데, 이러한 외부의 적들은 일상 생활 속에 충만해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살고 있다. 그것은 이러한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이 인체에 있기 때문이다. 이 저항력이란 태어남과 동시에 갖추어져 있는 힘이며, 이것을 비특이적 면역 현상이라고 한다. 

요로법이야 말로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최고의 길
혈액은 자연 치유력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다. 영양소와 산소를 충분하게 함유하고, 몸 구석구석 세포까지 그 혈액이 미치며, 노폐물을 회수해 올 수 있다면 자연 치유력은 활성화되어 질병을 막고, 설사 질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치유될 수가 있다 이것은 암까지도 정복할 만큼 강한 힘이 된다. 이렇게 되면 인류의 숙명이기도 한 혈액의 오염을 정화한다.
자연치유역을 높히는 일이 질병에 대한 예방이며 치료법이다. 혈액 정화를 위해 갖가지 약품이 시판되었다. 혈류를 촉진하는 약품도 있으며, 혈전을 용해시키는 약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화학 합성된 약품에는 그 나름의 부작용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품을 사용해서 국소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되지 못한다. 
그래서 혈액을 정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인체의 힘으로 인체의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요료법이다. 왜냐하면 오줌 속에는 외부의 적으로부터 대항할 정보가 들어 있는 호르몬과 항체가 모두 들어 있기 때문이다. 즉, 오줌 속에는 개인의 상태에 맞춰서 특이적인 상태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요로법은 다른 부차적인 방법이 필요없는, 효과적인 혈액 정화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오줌속에는 인체에 효과적인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 물질들의 작용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1,면역항체 증강작용
홍역을 한번걸리면 두 번다시 걸리지 않는 것처럼 한번 질병에 걸리면 그때 저항력이 생겨서 두 번다시 걸리지 않는 항체가 생기는데 이것을 특이적 면역이라고 한다. 그 항체로는 백혈구 중의 임파구, b-임파구 등이 있다. 
특히 자신의 오줌에는 자신의 모든 병을 퇴치하는 정보가 입력된, 가장 유효한 항체가 들어있다. 자신의 오줌을 마시는 큰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 

2,호르몬 밸런스의 조정작용
호르몬은 체내에 있는 세포로만 만들어진 물질이다. 극히 소량이며, 특정한 세포에 활동해서 자연 치유력을 조정하는 중대한 기능을 하고 있다.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을 내분비샘이라고 하는데, 하수체, 송과체, 갑상선, 상피 소체, 뇌샘, 췌장, 정소, 난소, 신장, 사상 하부, 말초 신경 등으로부터 방출되고 있다.

3,혈류촉진 작용(칼리크레인)
오줌의 성분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물질이 몇 가지 있다. 그중의 하나가 칼리크레인이다. 이 물질은 1925년에 독일의 외과 의사인 페리 박사가 발견한 것으로서, 개에게 인간의 오줌을 주사하면 혈압이 강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특히 발견 당초부터 혈압 강하 작용 등의 약리 효과를 주목받는 물질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칼리크레인 은 순환계 작용 효소로서 췌장, 갑상선, 신장, 오줌, 혈액 등에 널리 분포해 있는 물질이다. 단독으로 작용하기보다는 뒤에 나오는 프로스타클랜딘계등과 상호 관련해서 혈액의 순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역할은 다음과 같다. 

1) 생태 고유의 순환계 작용 효소이며, 뛰어난 혈관 확장 효과가 있다. 
2) 순환 혈액량을 증가시켜 말초 세포로의 영양 보급을 촉진한다. 
3) 미소 순환계의 대사를 개선해 순환 장해를 개선한다. 

즉 혈유를 촉진시키고, 순환 불량이 되어 있는 말초 혈관의 혈액 통과를 촉진해서 체내 구석구석에까지 영양소와 효소를 운반할 수 있도록 한다.

4. 혈관 확장 작용
오줌 성분 가운데 가장 신비적인 존재가 프로스타글랜딘이다. 생체 내에서 생산되는 생리 활성 물질로서, 생리 작용을 위해서 최근 의학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물질이다. 앞에서 설명한 칼리크레인과 함께 상호 작용을 하며, 혈관 확장, 혈압 강하 작용을 하는 호르몬이다. 국소 호르몬이라고 불리며, 필요한 장소에서 필요할 때에 만들어진다.

5. 혈전 용해 작용
오줌 속에서 발견된 플러스미노겐 활성화 인자의 하나인 유로키나제는 신장에서 생산되어 오줌을 통해 배설된다.유로카마제는 프러스미노겐을 플러스민으로 만든다. 이 프러스민은 피브린을 가용화하는 작용이 있다. 혈전은 피브린에 의해 일어난다. 그러므로 유로키나제는 혈전을 용해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물질이다.
오줌 속에는 유로키나제가 많이 함유되었기 때문에 오줌을 마시면 혈전이 용해되어 심근 경색과 협심증인 사람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다.

6. 조혈작용
건강한 오줌 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재생 불량성 빈혈 환자의 오줌 속에만 발견되는 물질이 에리트로포에틴이다. 이 물질은 후기 적아 전추 세포에 특이적으로 작용하고, 분화, 증식해서 적혈구 작용을 보인다. 
이 물질은 특정한 질병일 때에만 배설되는 물질이다. 그것은 어떤 특정한 질병에 대해 호르몬 분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로서, 이는 곧 자신의 오줌 속에는 자기 자신 특유의 질환 변조에 의해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7. 이뇨작용
프로스타글랜딘e1이 이뇨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줌을 마시면 오줌이 상당히 잘 나오며, 체내 정화에 도움이 된다.

8. 수면작용
미국 하버드 대학 의학부 연구에서 수면 중에 발생하는 spu라는 요성 수면 물질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이물질이 면역 기능을 강화한다는 사실 또한 알아내었다. 이 물질이 오줌속에 함유되어 있다.

현대의학의 이상약에 가장 가까운 요로법
오줌은 한방에서 상약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은 앞에서도 설명한 바 있다. 상약이란 부작용이 없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며 많은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을 말한다. 이와같은 상약의 작용과 비교해 볼 때 오줌은 당연히 상약이 된다. 즉, 오줌은 피부에 윤기를 주는 것은 물론 시력을 높히며, 대장 기능을 개선하고 정력을 증진시킨다. 당뇨병을 개선하며, 혈액의 오염을 치유하고, 혈액을 활성화한다.

요로법의 역사와 무해성

요로법을 실행했던 역사는 요로법을 꾸준히 실행하고 조사해 온 분들에 의해 여러 나라에서 발견되었다. 
지금도 집시들이라든가 이탈리아, 그리이스 영국에서도 요로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도 일본에서는 700년 전에 요로법을 실천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중국의 양귀비는 7세 이하의 여아의 오줌을 꾸준히 마셔 아름다움을 유지했다고 한다. 중국의 문헌에는 현재 우리들이 하고 있는 것처럼 매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질병에 걸렸을 때에 단식과 병행해 오줌을 마셔서 질병을 치유했다는 기록이 있기도 하다.

힌두교 교전에 있는 요로법

힌두교의 교전[다아말 탄트라] 107항에는 요로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여있다. 
<7년간 매일 오줌을 마시면 자아의 심신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10년간 계속 마시면 명상 중에 공종으로 쉽게 떠 오를 수가 있다. 그리고 11년째에는 체내 장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12년째네는 독사에 물려도 죽음을 초월할 수 있으며, 나무가 물 위에 떠오르듯이 인체도 물에 떠오르게 된다. 그리고 7년간 우유와 오줌을 함께 마시면 질병이 완치되며 건강해진다. 오줌에 벌꿀과 흑설탕을 섞어 6개월간 마시면 두뇌가 명석해지며, 목소리가 아름다워진다.>

인도의 전 수상 데사이 씨의 요로법

인도의 전 수상인 데사이 씨는 평생동안 요로법을 실천했던 사람이다.
그는 100세의 나이로 죽는 날까지 언제나 활기찬 젊음을 유지했다.
65세의 나이로 시작해서 35년간 매일 오줌을 마시며 건강을 유지했고 탄력있는 피부는 그 나이를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한다.

데사이 씨는 "요로법을 하게 되면 생명이 다할 때까지 질병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일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신은 인간에게 몸을 주었을 때 그 몸을 본능적으로 치유하는 오줌 또한 부여해 주었다. 이것은 인간만이 아닌 모든 동물에게 주어진 본능적인 치료법이다."라고 단언하고 있다. 오줌에 의해서 체내 불순물을 제거하면 그 다음에는 자연 치유력이 질병을 낫게 한다고 데사이 씨는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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