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 군대 + 사회생활까지 포함해서
내가 만난 경상도 사람들 대부분은
뭐랄까
온 갖 사투리로 있는 척은 다 하는데
결국 어려운 시기가 오면 도망간다는 느낌이랄까?
이사람들이 허세는 또 어마어마 해.
내가 부산에서 뭐 했다느니,
내가 대구에서 뭐라느니,
그런데 막상 힘든일을 마주하다 보면 그냥 팔짱끼고 구경만 함. -이 상황에서도 사투리로 갖은 폼은 다 잡음-
내가 강남에서 일을 해서
선릉에서 자주 노는데
어느날은 길거리에서 내리 3번의 싸움을 목격했지.
그런데 거짓말 안하고 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남성들의 허세싸움이야.
나는 또 축구를 좋아하지.
k리그도 참 잘 봐.
그런데 박주영 포항 뒷통수나
경남fc 선수팔이 뒷통수 보면 이건 또 그 동네 종특이 아닌가 싶을 때 도있지.
야구는 또 어떠냐?
롯데 꼴리건들 소주병 날리고 투수들 공 던질 때 마다
"마!!" 라고 구호 외치는데
이것때문에 투수 하기 싫다는 선수도 있더라.
더 쓰자면 아직 한참 많은데
그냥 여기서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