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금연여행을 떠나게 된 1박2일
담배를 피우는것이 적발되면 차디찬 바닷물속에 입수를 해야함
제작진이 멤버들과 게스트로 온 홍경민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함
게임을 통해서 우승자가 엽전을 차지하게 됨
결국 데프콘이 엽전 획득
하지만 자는 사이에 스틸
김종민은 김준호에게 엽전을 넘겨줌
데프콘이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 왔을 때 김준호가 소원을 빔
결국 담배를 피우게 된 김준호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음
갑자기 웃으면서 다가오는 데프콘
분명 제작진에게 준 엽전이 데프콘에 손에 있음
1시간 전
남아 있던 엽전 소품을 손에 넣고, 낚시를 시작한 데프콘과 정준영
그것에 속은 김준호는 결국 입수확정
하지만 유호진피디
위조엽전을 만든건 바람직하지 못 한 행동이라고 판단
최근에 종영한 프로그램의 모 피디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