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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22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국★
추천 : 2
조회수 : 8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11/27 01:47:01
마음속으로 끙끙앓지마세요
그 마음속에 묻혀있는 말들
모두 이성에게 내뱉어도
당신을 때리거나 욕하지 않을겁니다.
잡으세요, 버스는 정류장에 오랫동안 머물르지않습니다.
비록 이루어지지 않는대도
고백은 해보세요. 시간이 지나고 몇년이 흘러서
잠을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다시 생각했을때
후회는 안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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