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는 윈도우랑 프로그램들 설치 위주로 쓰고 있고
D는 갖가지 데이터 저장을 위한 용도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C를 너무 적게 할당한 탓인지... 남은 용량에 빨간 불이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C에 아예 저장도 안하고
추가로 뭐 저장할 일이 생겨도 반드시 D쪽에다가 하는데도
점점 C 남은 용량이 줄어들더라구요...
왜 C를 쓰지도 않는데 점점 더 줄어들까요?
최근목록이니 히스토리니 윈도우 쿠키파일이니 하는게 용량을 몇기가씩 잡아먹을 것 같지는 않은데
그 외에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