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군번이라 크리스마스 제대. 제댓날 여친없음. 7시간 걸쳐 집으로 귀가 해서 오후 3시부터 집에서 .... 3월 복학때 까지 집에서.. 학교-집-학교-집-학교-집 ... 6월 방학...집에서... 9월 개강.. 학교-알바-집-학교-알바-집..... 그러던중 .. 첫번째 여자.완전 이상형....11/11 빼빼로 데쉬....남친있었음. 두번째 여자.이상형.... 데쉬직전 이사감...(주말에 차로 가서 만난다해도 알바땜시..) 세번째 여자.그럭저럭....거의 클수마스때 만날뻔하다가 "님좀아닌듯" 통보받음... 그래서... 지금 집에서...........................
엄마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