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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으며,프랑스로 망명
게시물ID : humorbest_220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날다
추천 : 73/48
조회수 : 3860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2/25 18:46:54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2/25 18:13:35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마리아와 결혼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것이 아니라 구세주행세를 하며 다윗왕을 계승하여 유대의왕이 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랑스남부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이러한 예수가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聖堂騎士團, 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과 시온의 "소수도원"이라는 유명한 비밀 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성당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 사진까지 보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80%가 회교등 타종교로 개종하였으며 유럽과 미국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았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민국에서는 전언론(동아,조선,중앙,부산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토리노 성의로 불려왔음)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진 바... 

토리노 성의는 1세기 때 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공개 전시 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100근(40kg)이나 준비된 상처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알로에추출물)(요한복음19:40)과 피,땀등에 의해 얼굴과전신이 그대로 새겨져있는 토리노성의는 과학자들의 분석에의해 상처입은 산사람을 싼 세마포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런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10월13일 토리노의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성의가 13∼14세기에 만들어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자. 

1997년 9월5일에는 토리노의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토리노의 성의는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쌓던 것이지만 그마저도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가 죽었다는것이 영국재판에서 증명됐듯이 희대의 사기극에 아직도 어리석은 사람들은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http://blog.daum.net/ok0101/13813780?nil_profile=tot&srchid=IIMGtR4D00

탄생일은 못밝혔나??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219676&page=1&keyfield=&keyword=&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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