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말하겠습니다.
복잡한 일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해야 해결되는 법입니다.
사람이란건 경쟁을 해야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무조건 보호를 하자는것은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행위가 지속됩니다.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삼성의 작태 다들 아시죠??
조금조금 기능 살짝 덕지덕지 붙여가면서 또 혁명적인 폰 나온것처럼 과대광고하고
가격은 비싸게 받고, 견제할 경쟁사가 없으니 소비자를 계속 우롱할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갤럭시종류도 없었겠죠.
소비자를 개봉으로 알던 삼성에게 잡스는 일침과 같았습니다.
세계화는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소비자를 호구로 놔두면 안되고 외국계 기업들과 경쟁시켜
발전을 시켜야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서고 소비자가 바로서고 기업도 바로서는 그런 사회를 이룩할 수 있을것입니다.
자유경쟁은 무조건 이득을 발생시킵니다. 적어도 소비자인 우리에겐 말이죠.
우린 그저 FTA를 누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 경쟁시대에 맞지 않게 자기이익만을 위해 철벽안에서 보호받으며
소비자를 개봉으로 알던 무리들은 도태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