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래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았었는데;;;
1년 반전에 롤 시작했다가.... 접을려고 룬 조합 2번이나 했었고
새 계정 만들어서 또 룬조합 한번....
이번엔 북미서버로 옮겨서 실버2 찍고....
4일전에 큰맘먹고 접을려고 지우고 참고 있는데....
하...겁나게 하고 싶어 죽겠네요.
담배 끊는거 참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심정 십분 이해가 가요..ㅠㅠ 힝... 롤 접고 싶다....
이런말 하면서 롤 게시판에 오는것도 참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