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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착륙은 없다.
게시물ID : sisa_221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외IP아님
추천 : 4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20 18:03:23


개인 빚 1050조 원
법인이 아닌 이상, 자영업자 소호 대출 220조 원도 개인 빚 맞다.
합, 1270조 원... 이자만 연 70조 원
그렇다면 빚을 연 70조 원을 줄인다 해도, 이자 70조 원과 퉁치고 나면 빚은 하나도 안 준다는 뜻.
즉 매년 70조 원어치 집이 경매로 날아간다! 쳐도 빚은 하나도 안 준다는 뜻.
그렇다면 최하 매년 100조 원 이상을 경매로 날려 버려야만 연착륙이 가능 해 진단 말이거든? ㅋ...
 이렇게 끔찍한 연착륙도 있던가?  더욱이
 
세계 대공황을 마지하여. 해운. 조선, 건설. 철강등 자본 집약적 + 노동 집약적 산업이 싸그리 무너지고 있는데
어케 연착륙을 할 수 있겠니.
 
국가 빚이야 다음 세대로 떠넘길 수 있지만 개인 빚은 자기 생애서 끝장을 봐야 함.
공기업 빚이야 구조 조정 으로 처리 할 수도 있지만 개인 빚은 구조 조정도 불가능.
즉 니 마누라 내 마누라 인수합병 할 수 있겠니?
 
이런 지경에 새대가리 새누리는 DTI 완화를 울부짖고 있단다.
이런 지경에 쥐와대는 금리 인하를 단행 했단다.
즉 자기 임기 내에, 짧고 굵게 빚잔치 하다가 대선 끝나면 다 같이 죽자고 하고 있단 말이 쥐.
 
이런 지경에 작년에 개인 빚이 11% 더 늘었다 한다.
즉 빚이 빚을 낳는, 빚의 나선효과,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고 있다는 뜻
즉 빚을 빚으로 돌려막기 하고 있다는 증거.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단군 이래 최저금리 에서도 폭락 하고 있다는 사실.
금리를 인하해도 대량 파산 땜시 시중 실세 금리는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
빚의 인플레 에도 폭락하고 있다는 사실.
원금 이는 시작도 안 했는데 폭락하고 있다는 사실.
더 이상 바랄 것이 또 있는 감?
 
이런 지경에 부채 디플레가 시작 된다면 어케 될까나?
부동산으로 산전 수전 공중전 잠수전 까지 다 격어본 나 윤상원 이도
너무너무 살 떨리게, 난생 첨 겪는 일이라,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아.
경제 진흥원장 칼럼을 여기 올리고자 한다.
 
거품 파열 가속도 붙을 것.
 
가계부채 증가율이 둔화만 되어도...아파트는 폭락... 송기균  경제진흥원장
경제시평 - 가계부채 연착륙 가능할까? : 내일신문| 부동산 교실 2011.07.11. 22:55
 
칼럼 일부를 보자..
미국의 가계부채는 2002년 이후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집값이 두 자릿수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004년과 2005년 가계대출이 15.4%와 13.1%의 급증세를 보이자 집값이 16.2%와 15.5%의
폭등세를 보였다.
미국의 집값이 2002년 이후 급등한 것은 가계대출의 급증이 뒷받침됐기 때문이었다.
 
가계부채 대책, 알맹이 없어 가계대출의 증가세가 둔화되면 집값은 어떻게 움직일까?
2006년 미국의 가계대출은 11.6% 증가했다.
그러자 천정부지로 치솟던 미국의 집값이 0.7% 상승으로 상승세가 멈췄다.
 
심각한 일은 그 다음에 벌어졌다. 2007년 미국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7.9%였다.
여전히 높은 증가율이었지만 2년 전에 비하면 현격하게 둔화된 것이었다.
이에 대한 집값의 반응은 경악할 정도였다. 무려 9%나 집값이 떨어졌으니 말이다.
 
2008년 미국의 가계대출이 0.6% 증가에 그쳤을 때 집값은 18.6% 폭락했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졌고, 금융위기가 뒤따랐다.
미국의 사례를 통해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가계대출의 증가율이 둔화되면 집값 상승률이~~
둔화되는 것이 아니라 슈퍼 폭락세로 돌아선다는 것이다.

 
올 하반기부터 4년간 내리 매년 원금 이가 200조 원 씩이나. 덮친다고 한다.
만일에 원금 이가 한참~ 덮치고 있을 때. 그 분이 오신다면? 어케 될까나?
그 분이란 무디스 또는 유럽 금융위기로 인한 제2 리먼 님 한국 상륙.
이는 99.99999 % 확실 하단다.
 
그럼 공굴 빚쟁이들 대출 기한이익은 나가리 될 것이고,
금리는 수직 상승 할 것이 뻔할 뻔자 아닌 감?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원금이가 오면, 매 월 
이자만 100만 원 내던 빚쟁이는
현행 금리만으로도 340만 원 내야한단 말이지.
에다가 제 2 리먼 상륙으로 금리마저 수직 상승 한다면?
상상을 마라 상상 그 이상의 것이 오고 있으니까.
 
글고 만일에 대비해서 2개월 이상 이자 연체하지 마라.
어제 신문에 연체이자 폭탄이 2곱 반이라 한다. 문제는 연체금 이자 폭탄이
연체한 원금에 대한 것만 아니라 대출 전체 원금에 대해 두곱 반 넘는 이자 폭탄을 얻어맞는 다는 것.
글고 행여 돌려막기 하지 마라. 돌려막기 한 순간 가산 금리가 3% 이상 덧방 된단다.
아등바등 돌려막기 해 보았자 어차피 30년 먹다 100% 도루묵 빵원 취급당할 것인데?
 
그래서 뷰스앤뉴스에서 조만간 수백만 가구가 길바닥에 나 앉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단다.
 
이미 늦었다, 이 정도면 연착륙은 없다.
다만 터트려 고통을 짧게 해주는 자비를 베풀어 주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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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띨방 김중수, 한은 총재는 봐라.
 
* 수신고 15조 원 줄었다. (뷰스앤 뉴스)
* 돈 바닥난 증시. 6개월 새 하루 거래대금 3조 증발.(국민 일보)
* 돈맥경화` 금융위기보다 심각..10년來 최저 (한국 경제)
* 미 담보대출 5개 월 래 최고 (이 데일리)
 
봐라. 대량 파산시대에는 시중에 돈이 무더기 파산으로 씨가 말라 버린단다.
돈 없어 환장하는 시대가 오고 있단 말이 쥐.
 
이런 시기에는 기준금리는 시장 지배력을 완전 상실하고 만단다,
즉 기준금리 쑈 쑈 해 보았자. 반짝 효과도 있을까 말까 란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거의 zero 란다. 그런데도 미국 담보대출 금리는 평균 5%를 상회하고 있단다.
미국 대비 울 나라 담보대출 금리는 최하 8~9% 정도 돼야. 금융 생태계가 근근히 버틸 수 있단다.
 
울 나라 상품권 만도 못한 원화는 늘 미국 기축 통화 금리 보다는,
최하 3~4% 정도 이상을 유지 해야만 블랙 홀에 빨려 들어가지 안고 버틸 수 있단다...
 
                             중수야! 너 땜시 대한민국 이제 큰일 난게야.
 
새 대가리 새누리야. 니들 대선을 위해서 국가의 안위는 모르쇠 한채.
오로지 대선까지만 터지지 않게 하려고 아등바등 거리고 있지? 그치?
그래서 니들을 매국노 혈통이라 하는 게야.
부동산 시금석. 땅 값이 최대 87% 슈퍼 폭락한 일본이 지금 가장 통곡하고 있는 게 뭔지 아니? 바로 이것!





일본 경찰청 버블 대붕괴로 자살자 통계 작성. 30만 명이 넘는단다.





봐라. 수도권 중 대형 아파트는 이제 99% 이상이, 마(魔)의 LTV 60% 이하로 폭삭 했단다.
모조리 대출금 밑으로 under water 된 상태란다. 즉 경매 대기 물건으로 추락했단 말이쥐.
 

(이것도 , 순 사기 국토부 따로국밥 실거래가 기준으로)






자료 출처: 은행 연합회.
 
 

저 액수는 절대 벌어서 갚을 수 있는 액수가 아니다. 튀겨 먹어야만 갚을 수 있는 액수지
 
* 근디 땅 없어 감가상각 그 자체 뿐인 공굴 박스가 어케 오를 수 있겠니?
맨 빈 아파트 득시글 거리는 데 어케 오를 수 있겠니? 
* 인구 변화로  주택 실 수요자 25~49세 인구가 매년 23만 명씩이나 줄고 있는 데 어케 오를 수가 있겠니?
 
* 파주, 용인. 일산 신삥이 40% 할인에도 못 팔고 있는 데 기존 썩다리가 어케 오를 수가 있겠니?  
 
감가상각 빵원을, 윤빵원 이 하도~ 지지배배거려 이제 다들 눈치 챘단다.
공굴 빚쟁이 우야꼬?
 
잠시 투기 광풍으로 헷가닥 했다고 영원히 헷가닥 할 줄 알았지? 그치?.
쉽게 말해서. 저 정도 빚이면, 오르지 못하면 폭삭 주저 않는 방법 외에는
없게 되었단 말이 쥐....
 
두고 봐라 여기서 10% 정도만 더 살짝쿵 하락하면 완전
통제 불능! 아수라장! 될 것이니까.
아수라장 된후. 한 6개월 이내로 무디스가 칼 빼고 달려 올 것이란다.
그럼 어케 될까나?
무디스 한 방으로 스페인 시중 금리가 22% 돌파 했거든?
니들 맘대로 판단 해. 이는 사실 이니까.
 
바보야. 땅 없이 허공에 첩첩이 쌓아 올린 누드 공굴 박스는
지상 최대 싸구려 건축물이야.
그니까 수도권 아파트 33평형  5천만 원도 무지 비싼게야... 그 실체적 증거.
 
한화는 알고 있다 아파트 값을... 꼭 클릭해서 읽어봐.
 
지금 한화 건설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분당 규모) 건설을 통째로 먹어서 대박 났답니다.
바스미야 신도시 분양가는 땅 값 포함. 평당 230만 원.
땅 값 빼고 건축비만 계산 하면

평당 120만 원 전 후.... 이 가격에도 대박 났다는 사실.... (검색해 보세요)






한화 건설이 아파트 건축비 판도라 상자를 열었따.
  
상기한 기사 출처인,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 관련주소입니다. 클릭 ↓
http://www.investpromo.gov.iq/index.php?id=13&items=1119
 
바스미야
Noting that the price per square meter is (630 dollars) that the price of the housing unit area
 (100 m 2) is ($ 63,000), (120 m 2) is (75,200 dollars), while (140 m 2) is (88,200 dollars).
제곱 미터 당 630달러 --> 3.3제곱미터 X 630달러 X 1100원 = 2,286,900원
(분양가 평당 약 230만원).... 땅 값 빼면 건축비가 평당 120만 원 채 안 됨.
 
공굴 빚쟁이 들아. 딱 이것 만 생각해
 
과연 감가상각 그 자체뿐인 아파트는 가치 유지가 가능 한가?
과연 감가상각 그 자체 뿐인 아파트는 35년을 넘길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조따구 막장 상품은 상속 가능 한 물건인가?
아니라면... 당신이 애지중지하는 자녀의 운명은?
 
                            백전백패. 희망 제로. 아파트를 버려야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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