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격적으로 입덕하게 된 계기는 일상 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쿄애니에 녹아들고 쿄애니를 바라보며 쿄애니를 즐겨찾게 되었죠
그러다보니 최애케도 쿄애니에서 나오고 자연스럽게 그 케릭 성우를 좋아하게 된 그저그런 쿄애니빠였습니다
하지만 하지만..말이죠..
마마마를 시점으로 샤프트에 물들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샤프트 작품들을 찾아보는데 어머 시작이 꾸러기수비대래(엔하위키 기준) <- 완전 쇼크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마마마의 그 케릭 그림체가 쿄애니와 달라서 거부감이들었으나 어느샌가 이쁘다며 바라보는 저를 발견...
자연스럽게 다른 작품들에 대해서 엔하위키 찾아보고 하며 빠져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 이것도 샤프트인데 애게에서 추천하신 분이 있었는데 보고싶 ㅠㅠㅠ
결정적으로 히다마리 스케치 이거 뭐죠 이거 와 나 심장 아.. 살려줘 심장 터질꺼같아........
미야코...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엌ㅋㅋ으헠엏ㅇㅎ아항;;
마마마를 다시 한번 봐야할거같아요. 지금 심정으로는 사랑에 빠질거같음....
특유의 장면전개 부터 그림체까지 점점 맘에듭니다ㅠㅠ 심지어 작붕마져!
하아.. 이렇게 영역을 늘려가는게 정상이죠? 정상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