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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에서의 AP케일의 문제점
게시물ID : lol_221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슬기
추천 : 1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26 09:34:07

1. 무조건 성장해야 한다.

 

서폿 케일은 궁과 힐의 이속만을 보고 간다지만

미드, 탑 케일은 그게 아님

Q의 순간딜링 + 이속저하와 E로 인한 지속데미지 딜링을 하는 챔프이기에

무조건적인 성장이 뒷받힘 되야됨.

성장에 실패했을시 중반의 딜로스가 굉장히 심함.

 

2. 갱에 굉장히 약하다.

 

6렙전에 갱에 굉장히 취약함.

E로 cs를 먹으면 필연적으로 라인을 밀게 되며

E를 안키고 cs를 먹으면 필연적으로 견제를 받게 된다.

W의 이속버프가 깨알같긴하지만

6렙전에 찍어봐야 1렙 + 신발도 없기때문에

라인은 밀대로 미는데 생존기는 없는 상황.

 

실제로 미드 케일과 탑케일은 갱의 노예

 

3. 팀원들의 판단이 구리다.

 

물린 우리편에게 바로 궁을 써줘도

상대편 포커싱에 쫀 우리편은 맞딜을 하기보단 뒤로빠지기에 급급하다.

역이니시 + 상대편 딜로스를 목적으로 빠른 궁을 썼을시

우리편이 역이니시를 걸확률이 굉장히 작다.

팀랭에서야 그때그때 MIC로 오더가 가능하지만 솔랭은 불가능

손발이 안맞을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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