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알려드리고 싶은 애착인형 주의점ㅋㅋㅋ
게시물ID : baby_22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띰홀뜬
추천 : 14
조회수 : 2547회
댓글수 : 104개
등록시간 : 2017/10/11 11:08:16
옵션
  • 외부펌금지
아기 태어나면 애착인형 많이 구매하실꺼예요.

그런데 주의할점이 있어요.

절대 들고 다니기 힘든 큰 인형 안됩니다.

그리고 희소성 있는 구하기 힘든 인형도 안됩니다.

세탁하기 어려운 인형도 피하시는게 좋아요.

이쁘고 큰게 좋다고 아기한테 주었다가는

인형을 짊어지고 다녀야합니다.

유명한 큰 코끼리 아시죠? 

저도 뭣모르고 샀는데 애착형성이 안되서 어찌나 다행인지..

저번에 백화점에서 애착인형으로 유명한 토끼인형 

큰 사이즈를 질질끌고 다니는 아이도 있더라구요.ㄷㄷㄷ

그리고 잃어버리거나 세탁 자주하면 낡을 수 있으니 

한정판 뭐 그런 인형도 주의하시구요.



인형대신 담요나 베개도 애착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아기가 사용하다가 애착되기도 해서

가끔 난감하기도 합니다.

우리아기가 그래요. ㅜㅜ

자기가 쓰던 아기이불에 애착을 해서 들고 다녀야해요.

그리고 유명한 큰 동물베개 아시죠?

제 친구 아이는 동물베개 애착이 되어서

해외여행때도 들고 나갔다네요.ㅋㅋㅋㅋ 

애착물건 없는 아기들도 많지만 

혹시나 해서 알려드려요.^^

사진은 애착이불 둘둘감고 낮잠자는 아기에요.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8244
2017-10-11 11:12:22추천 7
숨막힐듯...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10-11 11:14:58추천 88
우리딸 애착은 제 팔꿈치예요ㅠㅠ 잘때도 차에서도 내어 드려야.. 짐이 없지만 자유도 없어요ㅋㅋㅋ
댓글 6개 ▲
2017-10-11 14:00:50추천 121
이거 제 얘기ㅠ 우리 아들 애착은 제 팔이에요.... 7살인데도 엄마팔엄마팔..... 잘때 양쪽팔 저당잡혀서 넘나 괴로운ㅠㅠ 제가 여행가던날... 엄마는 없어도 되는데 팔은 놓고 가라고...어쩌라는 거니...자르라는 거니...
2017-10-11 22:56:44추천 31
1 팔만 놓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삭제]에스힐드
2017-10-11 23:50:37추천 19
2017-10-12 08:01:12추천 0
제 조카는 가족 볼따구...
2017-10-12 12:46:53추천 0
팔꿈치.. ㅋㅋㅋ
2017-10-12 14:14:05추천 1
저도 애기때 엄마 팔뚝이 제 애착이었어요ㅋㅋ늘 더듬고 주무르고 엄마가 고생이 많으셨는데 서른줄인 지금도 집에 오면 엄마 팔뚝부터 만져요. 그래야 안정감이 생기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2017-10-11 11:15:59추천 25
저희애는 애착 이불이 있거든요?
근데 집에서만 애착임.. 밖에 나가잖아요?
그럼 또 거기에있는 배게나 이불중에서
좋아하는거 배고 자요..
근데 집에서는 꼭 그이불 덮고 자야해요..
댓글 0개 ▲
eejj
2017-10-11 11:18:13추천 63
제딸은 애착이불이  성인이불이에요
다행이 밖에 갖고다니다고안하지만 이불을 거실로나르고 침대로나르고 쇼파로나르고 하루에 백번은 왓다갓다같이해야되고 빨면은 하루종일 이부우우울ㅠㅠㅠㅠ통곡해서 못빨아요.... ㅋㅋㅋㅋㅋ
댓글 4개 ▲
2017-10-11 15:41:23추천 45
저는 그래서 몇조각으로 잘라서 작은 사이즈로 몇개 만들고.  돌아가며 세탁해요.
2017-10-12 00:23:26추천 25
저 27.8세인데 애착이불 아직도 있어요..
엄니가 죽을라하심... 근데 그거 없음 잠이안와ㅠ
교환학생 갈때도 그거 들고가써요...
덩치가 커서 자르지도 모테...
2017-10-12 01:46:47추천 7
저도. .  31살까지 애착이불 가지고 있다가 버렸어요 그래서 숙면을 못하는듯 ㅜㅜ
2017-10-13 03:30:41추천 0
저도 오지게 들고다녀서 친척들사이에서도 엄청 유명했어요. 국초딩시절 명절 할매집가서도 둘둘말고 있으니 어른들이 그렇게 좋냐 나이가 몇갠데 (고학년) 그러다 시집갈때도 들고간다 했는데ㅋㅋ이번 명절에 어릴적이야기 나누다가 삼촌이 쓰니야 니 아직도 보재기 쥐고 자는거 아니제? 라고 물어보신더라던 ㅋㅋ.. 아직 쥐고자는게 뭐람 둘둘말고 잡니다! 라고 대답은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는 올해 서른..ㅠ
2017-10-11 11:24:09추천 16
즤 아들 애착인형은 제 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빠 손도 안돼고 꼭 엄마손을 부여잡고 입술로 톡톡 건드리며 자요 >.<
차에서도 잡아야 하고 아빠한테 안겨서도 졸리면 제 손 잡아야 잡니다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10-11 11:26:16추천 8
헐 저 지금 태교로 애차긴형 만들고 있는데....ㅋㅋㅋㅋ 애착형성이 안되길 바래야겠는데요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10-11 12:30:24추천 25
가장 좋은건 손수건이더라고요. 빨기 쉽고 가볍고 작고 싸고 구하기 쉽고!
댓글 2개 ▲
2017-10-11 18:49:31추천 4/9
손수건은 너무 애착되면 4살까지 손수건 축축해서 냄새날 지경까지 쭉쭉 빨기도 해요... 여름에 침으로 젖어서 쿱쿱하게 냄새나는데 냄새 킁킁 맡고있고 없으면 울고불고 떼쓰고...4살까지 손수건 빠느라 언어도 늦어요
2017-10-11 20:09:04추천 46
빨기 쉽다는 말이 세탁하기 쉽단 말이였는데 오해하셨나봐요. 저희 조카가 애착이 손수건이였는데 언어가 늦거나 하진않았거든요. 발달사항은 케바케잖아요~
2017-10-11 12:53:11추천 6
그 코끼리... 저희애는 찢고 구멍내버리던  ㅡ.ㅡ; 딱히 애착물건이랄건 없는거같은데 얼마전 뽑기로 뽑아준 500원짜리 잠만보 인형은 가끔 들고다니네요 ..;;;근데 이것도 내킬때만 들고다니고요..ㅋ
요즘 느끼는거지만 저희 아기가 제 손에 애착을 느끼나봐요 ㅋㅋ 잘때 울다가 손잡아주면 그친다던가 아침에 보면 제손을 꼭잡고 잔다던가 제 품으로 굴러와서 제 팔을 자기 목이나 가슴으로 감싸서 자고있더라구요ㅋㅋ 15개월 아들입니닷 ㅋ
댓글 0개 ▲
2017-10-11 14:07:26추천 22
저희애는 냉장고바지..
그거 없으면 못자요ㅋㅋㅋ
댓글 0개 ▲
2017-10-11 14:11:48추천 82
저희 애는 제 콧구멍인데 어쩌죠.... 잠들기 직전에 꼭 제 코를 쑤셔요..... 밖에 나가서 심심해도.... 애착인형으로 쓰려고 여러개 사줬는뎈ㅋㅋㅋㅋㅋ
댓글 2개 ▲
2017-10-11 18:54:21추천 14
미츄어버려욬ㅋㅋ콧구멍ㅋㅋㅋㅋㅋㅋㅋ
2017-10-12 20:00:06추천 0
으앜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님 콧구멍은 무사하신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0-11 16:05:26추천 5
우리애도 작은 담요에 특정부위(보풀있는모서리) 에 애착을 보여요 크크
댓글 0개 ▲
[본인삭제]바보고냥
2017-10-11 16:20:01추천 7
댓글 0개 ▲
2017-10-11 16:45:41추천 166

지 애착이불 빨았다고 한시간을 저러고 있었음
댓글 5개 ▲
[본인삭제]우리가나미냥
2017-10-11 22:57:40추천 24
2017-10-11 23:14:42추천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ㅏㅋㅋㅋㅋㅋ
2017-10-12 00:17:17추천 4
진짜 너무귀엽네요~~~> <
2017-10-12 02:59:47추천 1
아가 웃는게 넘 사랑스러워용 >. <
2017-10-12 17:04:19추천 0
에구 동글동글 넘나 귀여운 것. ㅋㅋ
[본인삭제]지례씨
2017-10-11 16:50:34추천 0
댓글 0개 ▲
2017-10-11 16:52:50추천 111

이노란쿠션은 벌써 비행기를 왕복6번이나탔네요ㅜㅜ
댓글 5개 ▲
2017-10-11 18:54:48추천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11 22:51:27추천 11
목배개인가 했는대
아래 다리가 ㅎㄷㄷㄷ
2017-10-12 00:20:48추천 0
앗! 이거 달퐁!?
2017-10-12 01:02:56추천 4
혹시 수유쿠션인가요?
ㅋㅋㅋ
2017-10-18 01:04:22추천 0
네네 수유쿠션입니디ㅜㅜ
부피도완전커요!!
2017-10-11 17:07:59추천 6
즈이애도 애착인형은 없지만
애착이 엄마 배에.... 형성돼서ㅜㅠㅠ제 배가 없으면 잠을 잘 못잡니다 6살 초반까진 자다가도 옆자리 더듬어서 배 만져보고 없으면 일어나서 울고짜고 자면서도 자꾸 애가 만져서 수면의 질이 최악이였는데 6살 후반을 달리는 요즘은 자다가는 안만지네요ㅠ
댓글 3개 ▲
2017-10-12 03:58:29추천 1
우리아들도 엄마 배만 잘라서 달래요..
자기전에 엄마배 엄마배엄마배 하다가 잡니다 ㅜㅜ
2017-10-12 11:43:39추천 0
헉!! 글보면서 애착인형이라는 것도 있구나 신기하네, 나중에 애기 낳으면 사줘야지ㅎㅎ 하고있다가
님댓글 발견하는순간.. 애착인형이아니고 그냥 애착형성이 되면 그게 다 같은거네요..
왜냐면 제가 엄마배를 만지지 않으면 잠을 못잤거든요..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저희 어무니가 얼마나 잠을 제대로 못주무셨을지...생각도 못해봤어요..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2017-10-12 22:25:38추천 0
엌ㅋ 저희 조카도 그랬는데ㅋㅋㅋ
맨날 엄마배 엄마배 하면서 배에 손넣고 발넣고 언니가 없으면 할머니배 그마저도 없으면 아쉬운대로 제 배;;;ㅋㅋ
2017-10-11 17:49:49추천 4
저희 아들은 애기때부터 마음이 슬플때, 외로울때, 혼났을때,
졸릴때 이불이나 베개에 달린 얇은 프릴 부분을 손꾸락으로 비비적 거리면서 마음의 안정을 얻어요.^^
특정 물품에 애착을 보이는건 아니라서 옷자락이나 손수건이나 아무거나 얇은 천만 주면되니 다행이에요
댓글 0개 ▲
2017-10-11 17:58:18추천 2
울 아들은 천기저귀..천만다행이지요!!가볍고 접기쉽고 빨아도 빨리마르고!!!최고인듯..ㅋㅋㅋ어린이집에서나 밖에 외출할때..시댁이나 친정갈때도 2개씩 가지고 다녀요.ㅋㅋㅋ
댓글 0개 ▲
2017-10-11 18:00:31추천 0
역시 이불류가 많네요..^^ 제 큰녀석도 신혼때 장만한 이불 7살까지 붙들고 살다가..(캠핑, 명절에 고향집, 펜션, 호텔을 가리지 않고 차에 싣고 다녔습니다..;;) 드디어 해져서..결국..다른 이불을 마련해줬더니..이젠 그것만 또 덮고 잠..-_-
댓글 0개 ▲
2017-10-11 18:05:59추천 0
저희집은 명절이나 휴가 때마다 베개속(반드시 특정한 베개 속이어야 합니다 ㅜㅜ)을 압축해서 가지고 다녀야 한답니다 ㅜㅜ 옆으로 눕혀서 재우느라 계속 안고 자더니 결국.. 흑흑
댓글 0개 ▲
2017-10-11 18:06:12추천 55
애착인형이란게 이런건가보군요.
스누피에 나오는 라이너스가 담요를 항상 가지고 다니죠.

댓글 0개 ▲
2017-10-11 18:12:34추천 1
울딸은 제 배꼽요ㅠㅜ
배꼽 만지면 배아프고 설사하던 버릇이 없어졌어요.. 장이 틈
틍튼해진느낌!
배꼽쑤실때 아프몀 손톱깍을때입니자.
일석이조!
댓글 0개 ▲
2017-10-11 18:59:23추천 78

안돼....ㅠㅠㅠㅠ
댓글 0개 ▲
2017-10-11 19:29:22추천 2
제 지인은 애기때 특정베갯잇에 그렇게 애착을 느꼈었대요
베갯잇 가장자리에 샤원단같은거 둘러쳐진거요
그래서 지인 어머님이 그런 베갯잇을 여러장 사셔야했답니다
잘때 그 부분을 돌돌 말면서 잤다고..
이십대까지 그랬다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즈희 애들은 애기때 쓰던 겉싸개를 글케 좋아할 수가 없어요..
큰애 쓰던건 지금 여기저기 구멍나고,그걸로 온집안 청소하고 다니고 주말에 빨래라도 하면 왜 빨래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10-11 19:54:09추천 3
숨은 쉬니 아가얔ㅋㅋㅋㅋ세상기엽네요
댓글 0개 ▲
2017-10-11 20:51:07추천 0
억 생각도 못해본 좋은 정보네요 ㅋㅋㅋ
그래서 손수건/천기저귀 애착은 어떻게 시켜야 좋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0-11 22:50:11추천 6
아..나는 엄마찌찌였구나
댓글 0개 ▲
2017-10-11 22:50:33추천 0
사촌동생은 저희 엄마가 준 비치타월에 애착형성이 됐었네요 ㅎㅎ
나중에 실오라기 다 일어나고 너덜너덜하고ㅠㅠㅠㅠㅠㅠㅠ 작은엄마가 비치타월 하나 더 사줘서 두개로 어찌어찌 다니셨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댓글 0개 ▲
2017-10-11 22:52:16추천 0
애착이불...

라이너스?? ㅎ
댓글 0개 ▲
2017-10-11 22:53:31추천 2
울 딸은 제 왼쪽 팔 안쪽 살(젤 말랑한 부분)입니다...
쭉쭉라고 칭하는데 항상 피곤할때나 자기전에
항상 젖 물듯 빨고 자요ㅠ
크면 안하겠다 싶었는데 벌써 5살이 되어가는..ㅠㅠㅠ
댓글 0개 ▲
2017-10-11 23:00:39추천 17
저는 면티로 대애충 만들어줬는데..
이름을 포피라고 지어놓고는 왜 자꾸 표피라고 부르는건지..ㅡㅡ
댓글 1개 ▲
2017-10-12 06:47:12추천 0
아 빵터졌엌ㅋㅋㅋㅋ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피 ㅋㅋㅋ 뜬금없이 빵터졌ㅋㅋㅋㅋ
[본인삭제]설거지요정
2017-10-11 23:06:03추천 12
댓글 0개 ▲
2017-10-11 23:10:27추천 18
저희아이는 슈크레 토끼인형이요..
세탁기라도 돌리면 "꼬끼야 나와~~~!!"하면서 세탁기 앞에서 대성통곡ㅋㅋ
옛날 얘기네요
댓글 1개 ▲
2017-10-12 00:26:28추천 0
엌! 저희애도 슈크레요!! 사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만든 애착인형 안주고 의도적으로 슈크레 줬어요 ㅋㅋ
[본인삭제]꼬마범
2017-10-11 23:21:05추천 14
댓글 2개 ▲
2017-10-11 23:54:20추천 12
저희 조카도 그래요ㅋㅋ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배에 불켜지는 인형인데, 완전 애기꼬꼬미 시절부터 귀를 만지면서 자더니만ㅋ 지금은 많이 해져서 똑같은거 새것으로 사줬는데도 항상 두개 같이가지고 다니면서 해진것만 이뻐해요ㅋ 그리고 저번에 한번은 지네집으로 돌아갈려고 차에 탔는데, 제가 베란다로 인형 안가져갔잖아!!!!!!!!! 하니까 인형이름 부르면서 대성통곡함ㅋㅋㅋ
2017-10-12 08:25:37추천 0
저희집 꼬맹이도 그러더군요..ㅜ.ㅜ
자몽이 (웅진에서 이야기들려주는 인형) 가 닳고닳아서 엄마가 꼬매고 해도 안되...새거를 구입해서 줬거든요..
근데..옜날 자몽이, 새 자몽이라고 부르며..
새 자몽이는 별로 안좋아 하더군요....
2017-10-11 23:25:11추천 19
저요저요!! 엉엉 ㅠㅠ
이 글을 저희 어머니가 수십년전에 보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싶어요. 엉엉 ㅠㅠㅠㅠ

어렸을 때 아버지께 선물받은 애착인형을... 어머니께서 실수로 버리셨는데요,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거 다 해당되네요. ㅠㅠ
외국에서 산 + 수십년 전의 + 흔하지 않은 + 노브랜드 + 일반적으로 볼 수있는 케릭터도 아님 + 원단도 특이함.... 이런 애착인형이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ㅠㅠ
비슷한거라도 구매해보려고 국내 쇼핑몰 다 뒤지고(눈빠지는 줄 알았음), 아마존 다 뒤지고(죽는 줄 알았음), 알리는 뒤지다가 지쳐서 쉬고 있어요.... 엉엉. ㅠㅠㅠㅠ

돈 많이 줘서 비슷한거라도 수공예 제품으로 주문을 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왜 사진도 없을까요. 미침 ㅠㅠㅠㅠㅠㅠㅠㅠ

애착인형 잃어버리면 이꼴 납니다. 엉엉 ㅠㅠㅠㅠ
흔하디 흔한 공산품으로, 백업 여러개해서 사두셔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개 ▲
2017-10-11 23:29:31추천 25
병원 입원할때도 들고갔어요.....작아서 다행이죠..ㅋㅋ

댓글 0개 ▲
2017-10-11 23:31:18추천 14
헉 신기하다
제가 기억이없을때부터 지금까지 '엄마옷' 이라고부르는 검은 면 원피스? (지금은 다 낡아서 구멍나고 헤진 천이지만 ㅋㅋㅋ) 가 있는데 스물이 된 지금도 엄마옷 갖고 자야되거든요..?
어릴땐 없으면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지금은 필수요소까진아니구 10에 7번정도는 엄마옷과 함께자는거같아요ㅋㅋㅋ 없으면 뭔가 허전해섷ㅎㅎ 이게 왜이러는걸까 생각하다가 초딩때는 좀 수치스럽게 생각해서 신년목표를 항상 엄마옷 안갖고자기 이런걸로 했었는데 ㅋㅋ  이 글을 보니까 애~~기때 엄마옷에 애착형성(?)이 되서 이십년 지난 지금도 끼고 사나봐요ㅋㅋㅋㅋ 지금도 손에 껴놓고 폰하는중인데..!
이게 뭐 막 장애 이런건 아니겠쥬..? 흐헣헣 엄마옷..좋아..

뭔가 엄마의 옷이 아니라 정말 엄마옷이라는 명사같은 존재에여 ㅋㅋㅋ
댓글 0개 ▲
2017-10-11 23:40:04추천 5
전 5살때인가 어머니가 그냥 얻어오신 베개를 애착했어요.

안고자다가 제가 크니 발베개로 쓰다가 낡고 낡아 겉커버 몇 번 바꾸고 속도 다 헤져서
결국 군대 갔다오고 어머니가 버리심 ㅋㅋ

지금은 다르 베개로 하네요.
댓글 0개 ▲
2017-10-11 23:45:37추천 1
울 애는 애벌레 인형이었는데 세탁을 자주 했더니 너덜너덜~속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 사주라고 하지만 새로 산 애벌레 인형은 거들떠도 안봄;
댓글 0개 ▲
2017-10-11 23:48:18추천 16
애기들 애착인형 안고다니는거 넘 귀여워서 우리애들한테 여러 인형을 조공해드렸으나... 애착인형따윈 필요없는 형제 여기있어요 ㅠㅜ
댓글 0개 ▲
2017-10-11 23:51:11추천 5
저의 아들은 제 귀! 를 꼭 꼬집으며 잡니다
귀를 내어주지 않으면 잠을 안 자고 대성통곡해요 잠들기 직전까지 만지다 잠이 오려거 하면 막 꾸우욱 눌러요. 그래서 잠들 타이밍을 알게 되죠. 이 잠버릇때메 둘째낳고 조린원 들어갈때 진짜 마니 걱정했는데 친정엄마나 아기아빠랑 잘때는 안그런데요. 그래서 그 버릇 없어졌나 했는데... 제가 조리원에서 나오니 다시 또 제 귀 만지며 자네요. 전 그래서 항상 첫째랑 같이 낮잠자고 하느라 살이 빠지질 않습니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39살에 유아기 수면패턴이라니;;
댓글 0개 ▲
2017-10-11 23:51:38추천 1
ㅋㅋ 저희 신랑은 아직도 가지고 있답니다. 이불은 잃어버렸지만.. 양 인형인데 겁나 더러워 ㅠㅠㅠ 처음 한국갈때도 가지고 갔다왔어요..! ㅋㅋ
댓글 0개 ▲
2017-10-11 23:52:20추천 0
애착이불 안가지고 여행갔다 이틀을 "이불~~~~!!!"을 밤새도록 무한반복한... 시댁식구만 아님 돌아왔슴다 ㅠ.ㅠ 이틀을 못자니 새벽에 승질나서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이뽕알
2017-10-11 23:53:27추천 5
댓글 1개 ▲
2017-10-12 08:50:16추천 2
헉..너무하시네요 ㅠㅠ
2017-10-11 23:54:42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애착가는 물건을 잘 골라야겠네욤
저는 애기때 애착이불 중3 때까지도 집에서 안놓고 있어서
참다못한 엄마가 가위로 쪼개버렸어요.
왜 너는 잠투정도 그렇고 애착이불도 그렇고 다 커서도 가냐고
너같은 딸 하나 낳아서 고생좀 해봐라던..
댓글 0개 ▲
2017-10-11 23:56:47추천 2
저도 곧 마흔인데 7년째 슈크래토끼인형과 잡니다
이거  없으면 잠 잘못자고  집에 있으면 집안일할때  빼고는 늘 만지고  있어요.낡고 배도  터져서 다른것도 사봤는데 이것만 만지게되요  ㅠ ㅠ
댓글 0개 ▲
2017-10-12 00:10:12추천 0
그 유명한 슈크레 40센티짜리로 두개를 샀었는데-
우리아이는 다행히 벼룩시장에서 거저 얻은 더 작은 사이즈 슈크레를 더 이뻐라 하더라구요 ㅎㅎ
댓글 0개 ▲
2017-10-12 00:15:29추천 9
애착인형이나 물건은 언제부터 생기는건가요? 지금 8개월인데 특별히 애착하는 건 아직없는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리락쿠마를 좋아하게 하고픈데 아직까진 별 관심없고ㅡㅡㅋㅋ 본문이랑 댓글보니 잘해야할거같은데 언제쯤 생기나요~?
댓글 1개 ▲
2017-10-12 00:47:18추천 2
책에서 보기론 돌 이후에 형성되는게 좋대요.
2017-10-12 00:25:46추천 2
다행인지 아쉬움이드는지 모르겠는데..
우리집 24개월 꼬맹이는 왜 애착물건이 없을까요..?
인형 쥐어줘도 얼마안가서 던져버리고...
이걸 걱정해야할런지..글들을 보니..
애착..뭐가있을까..그래서 엄마 껌딱지일까요?
애착 엄마인가? 잠시 일어날라치면 쫒아오고 말좀트인다 싶으니 제가 잠시 주방가있으면 무셔무셔하고 달려오고..인형이든 이불이든 꼭 쥐어줄걸ㅠㅠ
댓글 0개 ▲
2017-10-12 00:48:19추천 2
제친구 딸래미는 좁쌀이불.....머미쿨쿨있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안에 좁쌀 빼면 울고불고ㅠㅠ
그 무거운거 낑낑들고 여행다니고 유치원가곸ㅋㅋㅋㅋㅋㅋ 웃겨죽는줄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10-12 00:49:31추천 95

.....
댓글 8개 ▲
[본인삭제]나몰빼미
2017-10-12 00:54:35추천 13
2017-10-12 00:55:11추천 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보구 빵터져 버려서 죄송해요......한번만 더 웃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12 01:05:03추천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뿡!
2017-10-12 02:45:21추천 8
아진짴ㅋㅋㅋㅋㅋㅋ넘 귀엽고귀여우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졌네
2017-10-12 09:13:24추천 7
진짜 졸라크네요 ㅋㅋㅋ 이거 말곤 다른 말로 설명할수가 없음 ㅋㅋㅋ
2017-10-12 16:53:51추천 4
끝판왕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12 17:05:03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12 22:59:34추천 0
아아아  보자마자 헉!소리가 나왔어욬ㅋㅋㅋㅋㅋ
[본인삭제]메이쨩
2017-10-12 01:06:42추천 0
댓글 0개 ▲
2017-10-12 01:12:46추천 7

옹알이할 때 부터 베던 베개, 현재 20대 초-중반인 지금까지 애착물건인 베개예요!ㅋㅋㅋㅋㅋ
애기땐 인형이였는데 대여섯살때 엄마가 버리셔서 큰 슬럼프에 빠진 이후 다행이 똑같은거 안찾고 바로 이거에 정착했어요ㅎ
커버도 7-8년전 바꾼건데 커버마저 애착인지 바꿀 생각이 전혀 없고 나름 잘 관리했다 생각해서 조금 바랜것빼곤 짱짱해요!
잘 땐 무조건 있어야 하고 장거리 이동이나 집아닌곳에서 지낼때등등 꼭 안거나 만지거나 해야 해서 어딜가도 데리고다녀요. 없으면 절대 앙돼..ㅠ.ㅠ

암튼 그 나이 먹고 니가 아직도 애기냐고 뭐 엄마가 사랑을 많이 안줬냐고, 왜 그냥 분유까지 먹지 그러냐고 하시는 엄마!! 여기 나보다 애착물건 경력선배들 많다!!!!ㅋㅋㅋㅋ나중에 엄마 보여드려야겠어요.. (성인들 애착물건.. 괜.. 찮은 거죠? )
댓글 0개 ▲
2017-10-12 01:34:28추천 4

5살에도 안고 다니는 애착인형.. 80일때 친정에 맡기면서 같이 보내준건데 저거랑 강아지얼굴쿠션 두 개 애착이에요. 그래도 집에 있으면 들고 다니고 없으면
마는 편이라 다행^^;
댓글 0개 ▲
2017-10-12 03:16:54추천 8
와 생각보다 성인 될때까지 애착인형 갖고계신 분들이
꽤 계시네요!
저도 올해 스물 여섯인데 어릴때부터 안고 자던 인형 없으면 아직도 잘 못자거든요
신혼여행때 이 꼬질꼬질한 곰인형 들고갔었어요 ㅋㅋㅋㅋ
원래 흰색이었는데 이제 회색? 의 그 어떤 존재가 되어버린... ㅋㅋㅋㅋㅋ
저희엄마가 새 인형 사주겠다 비싸고 좋은걸로 사준다 비슷한거 사줄게 등등 아직도 볼때마다 물어보세요
하도 드러워보였는지 염색약사서 염색이라도 하자고 ㅋㅋㅋㅋㅋ
좀 부끄러워서 인형얘기 밖에서 안하는데, 저같은 분들이 더 있단것에 위안을 얻고 가요 ㅋㅋ
댓글 0개 ▲
2017-10-12 03:19:14추천 0
제 동생은 애착 베개 4개...-0-;;
구멍난거 바늘로 꿰매서 사용했어요.
베개 4개 용도는 베는 것 1+양 옆 2+안고 자는 것 1
세탁하고 건조를 해야 되는데, 낮잠도 자야되니
친정 엄마 진땀 빼셨어요.
베개커버 거의 중학교 때까지 사용.베개커버 수명이 다 되어 겨우 2개로 줄임.
댓글 0개 ▲
[본인삭제]호두까기
2017-10-12 04:09:45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호두까기
2017-10-12 04:10:58추천 0
댓글 0개 ▲
2017-10-12 06:26:08추천 2
저희애는 하필 극세사이불에 애착이...한여름에도 둘둘말고 자서 자르고 잘라서 작게 만들어줬어요
보다가 잠들면 빼줘요ㅜㅜ안그럼 땀 범벅돼서
댓글 0개 ▲
2017-10-12 09:16:16추천 22

사진은 다른거지만 조카 애착인형이 이건데 첨에 사준거 너무 더럽고 낡기도 했고
빨기만하면 마르기도 전에 안고 있으려고 해서 새거 사줬는데

더러운거만 좋아해서 고민하다가 똑같은걸 3개 더사서 제가 집에서 맨날 발로 차고 밟고
하루에 한번씩 빨고 집어던지면서 좀 헤지게 만들어서

눈치 못채게 비슷하게 만들어서 이제는 돌아가면서 세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ㅎㅎ

큰누나가 저한테 엄청 고마워함
댓글 2개 ▲
2017-10-12 09:32:51추천 4
훌륭한 삼촌이시다...
2017-10-12 09:37:46추천 14
그리고 삼촌의 마음에 세마리 인형의 빈자리가 생기고 마는데...
2017-10-12 09:30:50추천 2
난 뭐지? 기억도 안나네;
댓글 0개 ▲
2017-10-12 09:38:26추천 1
저도 애착인현 같은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떠올랐어요. 저는 엄마 머리카락이요. 잘 때 엄마 머리카락 있어야 잠이 와서 꼭 만지면서 잤어요.
댓글 0개 ▲
2017-10-12 09:39:30추천 0
힝 댓글 쭉 읽어내려오다보니까 저에게는 마트갔다 잃어버린 미니마우스가 애착인형이었구나 싶네요..ㅠㅠ
종종 생각나면 왜 괜히 장보는데까지 들고가서 잃어버렸나 싶었는데ㅠㅠ 미니야 미안해 많이 보고싶어ㅠㅠ
댓글 0개 ▲
2017-10-12 09:48:46추천 5
많은 분들이 애착물건들이 있으셨군요.
애착신체도 있다니...놀랍네요.
저도 애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는 잘모르겠어요.
어느순간 이불에 얼굴을 묻고 자더니
다른 이불주니 냄새랑 눈으로 확인하고 아니라고
찡찡거리더니 저 이불주니 자더라구요.
트와일라잇에 제이콥이 각인되듯이ㅋㅋㅋ아닌가ㅋㅋ

곰인형분이 오늘의 대장이신듯 하네요.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죄송해요.
코끼리가 제일 클꺼라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아마 전세계 애착인형 일등하실듯ㅋㅋㅋ왕중왕ㅋㅋ
댓글 0개 ▲
2017-10-12 10:04:31추천 2

이케아 강아지인형 부들부들해서 좋아요 ㅎㅎ
댓글 0개 ▲
2017-10-12 11:25:22추천 0
저희 아가는 뽀로로에 애착이 형성되서
뽀로로 인형, 가방, 과자통 등등
뽀로로 천국입니다 ㅋㅋㅋ
댓글 0개 ▲
2017-10-12 13:03:42추천 0
14개월쯤 갑자기 인형에 애착이 생기더니 지금은 완전 인생의 동반자에요.
잘 때는 말할 것도 없구요 밥 먹을 때도 있어야되고 집에 들어오면 멍멍 (어딨)찌? 부터 해요ㅜ.ㅜ
한정판, 비싼 거, 큰 거 안된다는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하도 들고다녀서 금방 낡으니까 교체 해주기 쉬워야되고 세탁을 자주 안하면 애기 침때문에 냄새가 많이 나서 자주 빨아주려면 최소 두개 이상이어야하거든요~
댓글 0개 ▲
2017-10-12 13:11:22추천 0
저희도 애착인형 같은걸로 한개 더 샀어요 애착인형에 너무 집착해서 한개 빨때 새로 한개꺼내고 그렇게 써요.
댓글 0개 ▲
2017-10-12 15:53:12추천 0
저도 꿀꿀돼지 인형 결혼하면서도 들고왔어요 ㅋㅋㅋ  남편이 꿀순이한테 질투하고;;; 그랬는데 이제 아기 태어나니 꿀순이가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네요.  꿀순아 어딨니~~~ 내 목소리 들리니~
댓글 0개 ▲
2017-10-12 16:47:52추천 0
울꼬멩이 애착인형이.. 타월이라 어찌나 편하고 좋은지.. 메인은 노란 목욕타월이지만.. 어딜가든 수건 하나만 쥐어주면 완전 잘놀고 잘먹고 잘잠~
댓글 0개 ▲
2017-10-12 20:15:29추천 1

큰 토끼인형..ㅋㅋㅋㅋ
사진은 안고있지만 매일 업고다녀용~~
댓글 0개 ▲
2017-10-13 00:23:15추천 5
할머니가 저 태어날 때 손수 만들어주신 이불이 있는데, 제 애착 이불(?)이에요. ‘작은 이불’이라고 부르는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목에 두르고 잤어요. 정말 좋아하고 집에서도 수시로 갖고 다녀서 어머니가 결혼할 때 면사포 대신 쓰라고 하실 정도에요. 그런데 요새는 잘 때 옆에만 두고 잘 안 만져요. 왜냐면 너무 낡아서 18살때부터 제 이불이 찢어지기 시작했거든요. 이제 제 이불은 27살이에요. 거의 다 찢어져서 붙어 있는 부분이 거의 없어요. 지금은 바라만봐요. 그래도 죽을 때 함께 관에 들어가고 싶어요. 옛날처럼 목에 두르고 같이 마지막 잠을 자고 싶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이온아
2017-10-13 11:25:27추천 0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