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가끔 여행기 올리시는분들 재밌어보이기도 하고 ㅋㅋ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기에 ㅋㅋ

스크린샷이 얼마나 나오려나...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스토리가 엄청많은데 으헤헿

일단 저번에 추천해주신 볼트 11부터 하려고합니다

새로운 컨셉은 겜블러셋을 입고 무기는 .45기관단총 톰슨이라고 불리는 그것...

npc와의 대화는 무조건 위협으로 간다 ! 캐시때문에 여태 선카르마를 유지했지만 ...음...

아이템도 니껀 내꺼 내껀 내꺼 .... 여행기 시작하면 모하비 황무지에 파우더갱이나

그레이트칸보다 더 징한 배달부가 나타나겠군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