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하는 여대생인데.. 졸업을 앞두고있어요 작가가 목표라서 아무래도 공부를 더 해야될거같아 대학원 진학도 생각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독일 유학을 생각중입니다.. 학비도 저렴하고 물가도 싸니 한학기에 800이넘는 대학원보다는;
암튼 가면 몇년 공부하고 올텐데 한국오면 남자사귈생각은 버려야겠네요! 허허허ㅋㅋㅋㅋ 유학 몇년 다녀왔다고하면 겉으로는 그렇균요 하면서 속으로는 이년도 걸레같이 놀았으려나? 그렇게 생각하려나? 무섭네요 정말 아예 거기서 눌러사는게 욕안먹을것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ㅋㅋㅋ 난 한국이 좋은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