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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만 문제인데.....왜 그럴까? 생각해보자.
게시물ID : gomin_221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의미래
추천 : 0
조회수 : 93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0/17 14:33:50
워킹을 가는 한국여성과 남성 모두 해외나가면 외국인과의 교류에서 

일부나마 관계를 갖는 건 사람들의 관계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죠.

하지만 글에서 보듯이 한국여성들이 외국인에게 헤프게 몸을 준다고 하는데

저는 그럴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한편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한국의 성매매특별법으로 한국의 성매매여성들은 동남아보다는 돈을 많이 주면서 

성매매가 합법화된 일본, 호주로 많이 가는 것이라는 것이죠.

일본의 경우 고물가와 비자등으로 호주보다는 적게 간다고 생각됩니다.



정리를 하자면 한국의 성매매여성들이 돈 많이 받고 합법적으로 성매매되는 호주로 

가는 것이고~ 그들은 워킹이 비자등을 얻기 쉽다는 이유에서 워킹으로 호주에 가서

성매매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성의 비율의 증가로 순수하게 유학, 워킹으로 온 한국여성들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한국의 남성들은 성매매특별법으로 인한 성욕의 만족을 위해서 비교적 저렴하고 비자

얻기 좋은 필리핀으로 가서 놀고오는 것이겠죠.

<<<<결론은 성매매특별법이 문제일 뿐이고, 워킹을 악용하는 사람들의 잘못이지

순수하게 공부의 목적으로 워킹가는 사람들의 잘못은 아니라는 것이죠.>>>>


S.P 외국가서 쿨해보이고 싶은 마음에 술먹고 관계를 맺는 경우도 많다고는 하지만
여성이 워킹가서 농장일이랑 부엌딱이등을 하기도 힘들기에 드문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워킹자체가 여성들이 일하면서 공부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워킹가는 여성도 많지도 않아요.

그리고 외국유학의 경우 공부을 게으르게 하면 학점 못받아서 졸업도 못하니깐 파티가서
술먹고 관계해주는 여자들 극히 드물죠.
외국인 남성과의 사귐으로써 동거하거나 관계를 맺기도 하지만, 공부의 목적으로 비싼 돈 들여서
저렴한 학점을 받으면서 그런 방탕한 삶을 살기도 힘들죠.
있다고 해도 극히 드문 경우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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