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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 성매매 국가차원의 대책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924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yladygaga
추천 : 1/4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6 21:45:35
아래 본문이 2003년 기사입니다,

그때 기준 5-6명중 1명이 성매매업 종사한다

현재는 그보다 훨씬 많겠죠

그때기준으로 5-6명중 1명이라고 합시다

전 기사보고 그다지 놀랍진 않았습니다.그냥 그렇구나 생각들더군요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큰 문젭니다 문젠데 그냥 단순한 문제는 아니죠

한국 반드시 성매매 합법화 해야됩니다.

성매매 합법화인 국가가 많고 선진국인경우가 많습니다.

다 한국과 같은 시기를 거친뒤에 결과적으로 성매매 합법화가 국민 국가전체에 좋다는걸 알았기에

현재시행되고있는거구요,

일단 현재 한국에서는 성매매는 불법이며 처벌을 받는데요

이런 불법 성매매는 위생적인 문제가 반드시 뒤따를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성과관련된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성매매는 불법이므로 당연히 세금도 내지 않습니다

성매매여성들이 원치않은 임신을 하게되기도 하구요

너무나도 합법화와 비교했을때 단점이 많습니다 장점이 아예 없습니다...

뭐든지 장점이 있고 단점이 공존하나 성매매합법화는 예외네요 반드시 시행되어야합니다.

합법화가시행되면

성매매 종사하는 여성(남성도포함)들은 더욱 깨끗하며 질병에 노출되기 어려워지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더욱 건강하게 직업생활이 가능하며

성매매업계는 세금을 납부하게되어 국가재정에 큰 도움이되며

성매매여성의 인권과 권리도 높아집니다.

성매매합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결과적으로 20-30대여성의 5-6명중 1명은 성매매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통계적 설명이 가능 하다.

본문 1)참조하세요

















한국 20대여성 6명중 1명은 몸팔아

한국의 20대 여성 5-6명중 1명은 성 매매종사자라는 통계결과가 나왔다.이러한 수치는 한국의 일반 인구 1000만명당 성매매종사자는 약17만명에 기초한 것으로 단연 유럽의 같은 인구당 성매매종사자의 약 7배가량 앞서는것으로 '성 퇴폐의 망국병'에 들어있슴을 의미하는것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이러한 놀라운 통계에 비추어 유럽의 실태를 우선 살펴보자.성매매 하면 세계적으로 홍등가로 유명한 항구도시 함브르그를 연상시키는 독일의 인구 약 8천만명중 성매매 등록자는 약 5만여명이고 비 등록 종사자는 약15만으로 총 약 20만으로 추산되고있다.한편 향수 치즈 샴페인과 란제리와 콘돔과 더불어 진한 섹스의 이메지로 세계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는 약 5천7백만 인구에 성매매종사자는 최소한 약 14만2천5백명으로 본다또한 영국의 총인구 약5천9백만명을 기준할때에 성매매종사자는 약14만7천5백명으로 추산된다
   

   한편 최근 발표된 한국의 성매매종사인구의 발표와 관련하여 여성계는 ‘종사여성 최소 80만’을 주장한 반면 여성부의 용역의뢰로 실태를 조사한 한국형사정책연구원(형정원)은 '33만명’을 발표했다. (비교표 참조 중앙일보)형정원은 지난 7일 ▶성매매 전업(專業) 여성 33만명 ▶한해 성매매 화대(花代) 규모 24조원 추정 등을 골자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여성계는 곧바로 여성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여성단체연합 등 5개 여성단체들은 성명서를 내고 "실태조사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여성부 장관 공식 면담도 여러 단체가 요청했다. 이들 단체는 "종사 여성수는 최소 80만"이라며 자체 조사 결과를 다음달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의 인구 4천7백만에 비추어 유럽각국의 추산치와 비교한 한국의 성매매 전업 여성을 형정원의 '오차'있는 수치로만 봐도 33만명은 유럽에 비해 놀라운 숫자다. 정확한 추산이 힘든 부정기적 종사자까지 합한다면 엄청날 것이다. 그런데도 여성단체들의 입장은 매우 강경하다. 거센 반발을 받은 형정원과 여성부는 "33만명은 최소치"라며 조사의 오류와 한계를 일부 인정했다. 
   
   통계청의 2003년도 인구추계의 15세-49세 3000만중 여성이 약50%인 1500만명 이중 질병자등 약10%감소 총 위 연령층 가임여성 1350만명을 기준 여성단체의 조사에 따라 80만명은 5.92% 100명당 6명으로 성매매 여성의 비율은 20명당 1명이 넘는다.통계상 가임여성 15-49세중 사실상 거의 직업적 전문적인 정상적 상품으로서의 성관계가 불가능한 인구층인 15세-16세언저리와 35세이상을 빼게되면 사실상 성매매가능 연령층은 17세-35세로 압축되고 이들의 수치를 675만으로 보게되면 길거리에 보이는 최소한 우리나라 젊은 여성의 9명중 1명이 성매매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만약 그 은밀한 행태로 보아 통계에 잡히기 매우힘든 전국의 전 계층의 유흥업소와 사실상 ‘사랑’또는 ‘원조’를 가장한 성교후 금품등 제공및 화상체팅등 ‘전화및 번개방’실태를 감안하고, 사실상 30세-35세의 경우 직업적 성매매의 상품화가 거의 불가능한 시장형편임을 인정해서 이 계층인구를 성매매인구 포함에서 제외한다면,


 1)결과적으로 20-30대여성의 5-6명중 1명은 성매매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통계적 설명이 가능 하다.
   
   한편 형정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준 공창(semi licensed)지대인 사창가 분포는 서울 하월곡동 일대 일명 `미아리 텍사스촌` 업소 수 1백79개, 종사 여성 수 8백22명 .그 다음이 성남시 중동 속칭 `중동 골목`의 주점·윤락가(7백명)부산 충무·초장동 일대의 속칭 `완월동`(6백97명).대전 유천동 주점·윤락가(4백86명). 파주시 파주읍 일명 `용주골`(4백37명)의 순이었다. 전국의 전업업소수는 69곳.종사 여성수가 4백명이 넘는 초대형 사창가는 모두 8곳.시·도별로는 경기도가 11개 지역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도·경북·전북이 각각 9곳이다. 전국 전업형 집결지역엔 모두 2천9백38개 업소로 이 곳의 종사 여성 수는 9천92명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유럽의 사창전문 협회구성과 단체로서의 인권 납세등 요구사항이 양성화된 목소리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아직 권익보호가 사각지대에 있고 특히 우리나라는 이러한 전업업소 종사자 보다는 표면에 안 나타난 채 사실상 섹스를 팔고있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실정이다 한 예로 전국의 유흥업소중 2차를 거절할 종업원이 얼마나 될까를 되물어 보면 그 규모가 짐작 될듯 하다. 
   
   이러한 유럽여러나라와의 수치상 대비는 우리나라의 라브호텔의 성업과 그리고 낙태율의 세계제1및 근래에 도입허가된 성행위후72시간내 복약인 사후응급 피임약과 함계 우리나라를 ‘불륜공화국’ 이라 불러도 아무 항변을 할수없게 만든다 (기 발표 졸고 참조)
   
   문제는 이러한 배금과 금전만능의 타락한 성매매문화는 국민의 도덕에 대한 황폐화는 물론 성매매와 결부된 에이즈등 성접촉에 의한 질병의 만연과 낙태의 후유증 사후피임약 남용의 폐해더불어 ‘기계화 섹스’(machinery sex)로 불리우는 전화방 피시방등IT까지 활용하여 전천후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로마제국의 몰락이 그 퇴폐문화가 큰 원인의 하나였다면 새정부는 이러한 민족이 다 같이 망할길로부터 벗어날 도덕의 재무장등 시정책을 시급히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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