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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2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rionette★
추천 : 1/12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6/05/26 08:12:30
제가 님에 대해서 이런 사람일것이다라고 예상한 부분이 거의 다 적중하니 저도 놀랍습니다..
님께서 스스로 자신은 리플러수준이라고 인정하시고 그러하니 그냥 사과받은셈 혼자 위안하겠습니다. 논객이라고 기대한 사람한테야 사과 받겠지만, 리플러 그것도 논객인척하는 리플러한테 사과받기는 제가 더 웃기네요.
역시 수준이 수준이니만큼 풍자와 행간을 읽기보다는 단락잡기 끊어치기 현학적이고...
그래도 님은 솔직한거는 인정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이 예의와 도리가 없으면서 독선적이면서 자기만 잘난 줄 알고
천박한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으면서 비판듣기는 무서워하고 욕하는건 좋아하고
막판에 기어이 사과는 못할 망정 결국 나 잘났다...하는 사람 제가 몇 명알거든요.
혹시 이 사람 아십니까?
전여옥,조선일보,김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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