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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아무도 없는 버스에서....♡
게시물ID : humordata_924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르르르르
추천 : 0
조회수 : 16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26 21:53:00
목요일날 광화문일대를 지나가는데

전의경들이 멋지게 각잡고 서잇더라구요

"와 멋있다 꼬꼬마들보면 나중에 경찰특공대 되고싶다고 말하겠다" 
라고 여친에게 말하고 나서보니

군대 다녀온 사람으로써

""나라지킬때 쓰던 내 장비보다 좋아 ㅅㅂ...""

나라지키는게 중요한가
나라망치는게 중요한가
도대체 왜 왜 이러한가
라는 생각과 오늘은 한가
맨날 같아라 like 한가위
한가위에 먹는 한과, 과일
밤에눌리는 가위.................ㅈㅅ...

보급창고에 A급으로 뽑아놨으니 걱정마!! 라지만
나라지키는 내 장비보다 좋아..ㅅㅂ........

하긴, 집 지키는 개보단
집안의 애완용강아지가 이쁨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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