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신문.방송기사 정리)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개설한 
이대통령탄핵관련 사이트의 서명숫자가
사흘만에 47만명이 돌파했다.
이는 매우 놀라운 것으로서,
민심이 지금 얼마나 흥분해 있고 분노해 있는지를 단적으로
나타내 주고있다"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있다.

지금 방송 신문들에서는 기자들 아나운서들 조차
놀라고 있다.

그들의 말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매우 중대한 사건으로 비화 될 수 있으며
이미 인터넷은 민란 수준이다. 정권초기 최대위기에
직면한것일 수 있다. 청와대는 지금 즉각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