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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2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헉스키★
추천 : 2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10/04 18:26:53
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발가락이 부러져서..
병원에 갔습니다..
갔더니;
골절 됐다면서;
핀을 박는 수술을 해야한다더군요..
뭐.. 발가락 한마디 똑 뿌러진거가지고
수술을 해야한다고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치료비는
산재 처리를 하기로 했는데..
수술끝나고 2일정도 입원후..
계속있어봐야 팔에 들어가는 약만 많을꺼같아서 [링겔을 2개씩 넣었으니까요;]
퇴원하기로 마음먹고
퇴원신청을 다 끝냈습니다.
그리고 집에왔더니
이사람들 하는소리가
그 신청하는게 승인이 완료되려면 15일이 걸린다면서
그때까지 병원안에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아니면 본인이 직접 돈을 지금 내라는 식으로요..
원레 이런겁니까..?
사실
발가락 하나 부러진거 가지고 [뭉게진것도아니고 깔끔하게 똑;;]
수술한거도 찝찝한데
병원쪽에서 입원 더 시켜서 돈 더 받아먹으려고
억지로 병원에 입원시키려는거 같습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는건지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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