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게임메카' 사이트의 특집 기사 내용에서 대부분 스크랩 한 내용이며, 이 기사 내용의 대부분은 해당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당신은 지금도 미화된 일본의 문화를 보면서 착각하고 심취해 있지는 않습니까 ? 일본의 사상과 문화의 실태와 우려할 점을 지적한 글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서 너무 '미화'니 '왜곡'이니 하면서 과민 반응을 보인다면서 코웃음을 치고 계시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우리는 잊혀진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을 되살리는데 과연 노력을 했을까요? 일본이 노부나가에게 카리스마를 부여했듯, 우리도 우리의 수많은 위인들과 영웅들을 찾아 재평가 해야 할 때 입니다. 그것이 우리 역사를 살리는 길이며, 우리 역사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리는 첫 걸음이기 때문이죠. 스크롤이 정말, 정말 길 테지만, 한번쯤 모두 읽어 보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스크롤 압박을 줄이려고 했지만, 도무지 하나 하나 버릴 내용이 없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