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법도 없는 공포의 인간광우병>

http://weekly.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1/06/2004010677013.html

주소 보면 아시겠지만 위의 기사는 참여정부 시절의 광우병에 관한 조선일보의 기사입니다.
기사 끝 부분 보시면, 

[[국내서도 기존 크로이츠펠트 야코브병으로 보기에는 젊고 증상도 약간 다른 환자들이 발견되었지만 뇌 조직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확인할 수 없었던 경우가 있었다.]] 라고 보도 하고 있습니다.


비교해서 보시라는 의미로 가장 최근 광우병에 관한 조선일보 사설도 링크 걸겠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1/2008050101139.html

단적인 예에 불과합니다.

기사들 검색하다가 느낀 점이 뭔지 아십니까?
참여정부 시절에는 각 나라의 광우병 발생 보도를 빠짐 없이 다 했더군요...
이탈리아 폴란드 포루투칼등 우리 관심외의 국가들의 광우병 발견 보도를 참여정부때는 참 열심히 했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광우병 관련 보도가 모두 과장이고 도를 넘어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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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침을 뱉는 수준이 아니라 누워서 똥을 싸는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