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가요제보다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서 그런거 같음
올림픽대로 가요제까지만 해도 별 기대 안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마음으로 봤었는데 작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부터 수준이 너무 올라가지고
섭외한 가수 라인업도 그렇고, 언플들도 그렇고 기대치가 그저 재미로 하는 걸 넘어서서 정말 그냥 '가요제'가 된 것 같음 사람들 반응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다음 가요제는 그냥 무도멤버만 해서 한껏 기대한 시청자들을 실망(?)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