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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아 관련 기사들을 읽어보니
게시물ID : bbkia_2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27 20:46:44
키워드는 셋. 전부 인물이더라구요.
 
1. 김기태
2. 이순..페이 (쉿! 아무도 그의 이름을 온전히 불러서는 안 돼!)
3. 이종범
 
오전에는 김기태의 이름만 거론됐었죠.
 
감독 후보로 유력하다.. 의 기사.
 
그 때 네티즌의 반응은 이랬습니다.
 
"SUN보단 낫겠지"
 
이 반응이 가장 많았고 김기태 반대 의견은 그닥 없었는데
 
오후쯤이었던가..
 
순페이의 이름이 같이 거론되기 시작. 반응이 바뀌더군요.
 
"순페이로 가야 한다" + "김기태는 아직 안될것 같다" 로.
 
한대화, 장채근의 이름은 쏙 들어가버렸네요. 역시 카더라였나...ㅎㅎ
 
근데 저는.. 야신이 한화로 간 이상 감독이 누가 되건 큰 관심은 없어졌고..
 
이종범만이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김성근 감독 밑에서 더 경력을 쌓거나 연수라도 갈 줄 알았건만.. 계약 해지라니.
 
일단 해설을 시작하거나 기아행을 선택할 수 있다는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둘다 안 하길 바랬거든요.
 
해설은.. (전 좋지만) 호불호도 갈리고 무엇보다 해설 시작한 후에 다시 필드로 나오기도 쉽지 않으니까요.
 
기아로 오는 것도 아직은 그닥..
 
하.. 종범신 조금만 더 있다가 와줘요........
 
물론 왔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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