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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 쫒겨난 SSUL
게시물ID : poop_2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장강현민
추천 : 12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3/22 09:14:19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전 씨름선수 출신입니다..ㅋㅋ

 

그동안 똥게가 생기는데 제가 여러가지 힘썼습니다...

 

똥하고 위로 같이 나온 이야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15122&s_no=615122&kind=member&page=2&member_kind=humorbest&mn=221291

 

허리에 똥 바르고 하루종일 지낸 이야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99669&s_no=99669&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221291

 

운동하다 똥싼 이야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38497&s_no=638497&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221291

 

뭐 이런등등 똥게를 위해 많이 힘썼습니다..

 

이런게 똥게를 위해 힘쓴 저는 오늘 아침에도 사무실에서 느긋하게 싸고 있었죠...ㅎㅎ

 

전 집에서 못싸고 나오는 타입입니다...

 

사무실 화장실에서 담배도 피우고 뭐 신문보고 전 아침에 한 15분 정도 앉아 있는 스타일이거든요..ㅎㅎ

 

오늘도 역시 제일 먼저 출근해...편안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근데 우리 사무실 경리씨가 빨리 나오나는 톡을 보냈더군요..ㅡㅡ

 

저희 사무실 화장실이 두칸에 소변기 하난데 남녀 같이 쓰거든요...

 

그래서 온 톡이 너무 골때려서...

 

역사적인 똥게에 첫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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