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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K리그 이적시장 루머들 모음
게시물ID : soccer_10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4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27 09:03:52
1. 포항은 황선홍 감독과의 친분을 이용해 전북 이동국선수에게 구체적인 계약을 제시했으나, 이동국이 전북과 재계약하면서 물건너갔습니다.

2. 수원 윤성효감독은 울산 플레이오프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연임이 확정된 상태였습니다. 다만, 최근의 부정적인 여론으로 감독 본인이 자진사퇴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만세)

3. 윤성효감독의 '갤럭시정책'을 위한 영입리스트가 K리그 전문 기자들의 술자리 개그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4. 제주의 홍정호 선수가 제주에 잔류할 듯 합니다만, 최근 수도권의 S구단 (성남수원서울...) 이 파격적인 제안을 보냈다고 합니다.

5. 중동과 중국 클럽들이 다수의 K리그 국대급 스타들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하고, 이적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최근들어 대표팀의 K리그멸시풍조 덕에 K리그의 스타급 선수들이 국내에 남아있을 메리트를 못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6. 지방클럽 선수들이 수도권팀으로의 이적보다 유럽진출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국가대표팀 선발에 있어서 조광래감독의 K리그 멸시 풍조와 상관이 아주 없지 않습니다.

7. 광주는 대다수의 선수들이 잔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8. 최근 몇몇 에이전트들이 선수들의 이적에 관해 일부러 소스를 흘리는 등 노골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ㅇㅂㄱㄹ 에이전트 ㄱㄷㅇ)

9. 성남은 빅리그 경험이 있는 유럽용병과 협상 중입니다. 다만 델피에로는 아니라고 하며, 성남은 현재 그 정도 레벨의 선수의 연봉을 감당하기 힘듭니다.

10. 인천 구단 수뇌부가 허정무감독의 이름을 앞세워 A급 스타들을 헐값에 데려오려는 시도를 한다고 합니다. 

11. 이천수의 인천행이 사실상 불발되었습니다. 전남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12. 성남과 수원 사이에 빅딜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수원측의 트레이드카드는 황재원입니다.

13. 성남의 홍철은 성남을 떠나면 신태용 감독에게 맞습니다.

14. 김남일이 인천행에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15. 서울 최용수 감독대행의 감독 승격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16. 수원의 게인리히는 팀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17. 조용형의 국내복귀 가능성이 높습니다.

18. 서울은 이영표 영입에 적극적이지만 이영표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19. 포항 모따가 브라질로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가족들이 브라질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20. 아챔진출을 확정지은 울산이 대대적인 전력보강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21. 전북의 루이스와 김동찬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22. 수원의 특급용병 영입 소문은 헛소문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앙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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