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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런저런 단신 - 이동국 2년 재계약
게시물ID : soccer_10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4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7 09:17:37
1. 이동국이 전북과 2년 재계약에 합의, 2013년까지 전북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계약금과 연봉은 비공개입니다.

2. 포항이 울산과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내년 2월에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만약 아챔 플옵에서 패배할 경우 AFC컵 대회에 나서야할 판입니다.

3. 설기현이 스틸야드의 야유소리가 빅버드의 야유소리보다 작았다며 포항을 상대로 또 도발을 걸었습니다.

4. K리그 챔피언결정전 시간이 확정되었습니다.
      1차전: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6시 10분 @문수축구장
      2차전: 12월 4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전주성

5. 카타르의 꼼수로 K리그의 아챔 티켓이 0.5장 줄어들자 스포츠조선은 이때다 싶어 'K리그와 한국축구는 아시아 2류다'라는 기사를 써질렀습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64634&date=20111125&page=3

6. 대표적인 야구전문방송 MBC는 삼성과 소프트뱅크의 경기를 무려 공중파 중계를 했으나 삼성이 0-9로 대패하자 뉴스데스크에서 고작 12초짜리 단신으로 처리했습니다. 아챔경기 있던 날 야구장 라커룸 취재로 뉴스데스크 한꼭지를 허비했던 방송사가 왠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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