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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게시물ID : star_25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찬찬히
추천 : 2
조회수 : 10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27 10:50:36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나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니 가슴 찢어줄께 네 눈물 닦아줄께 믿어날 언잖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날 올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니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파멸 위한 발전 또 다시 격을 세계전 네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내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속을 홀린 아동학대 지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네 추태 전태 만상에 실태 애석하지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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